일단 말해두자면 난 에셈라인이고 타팬.엑소 부업도 아니고 그냥 애정애정하는 정도랄까. 데뷔때부터.
이렇게 판에 와서 글 올리는건 좋은데, 대체 번호는 왜털어?
어차피 니들중에서 탈덕 안하는사람은 절반도 없어
비포, 인피니트, 틴탑등 걔네들 팬덤도 영원히 자기가수밖에 없다고 하더니
어라? 엑소라는 애들이 엄청 멋진 군무를 보여주네?
하고 우르르 몰려가서 또 엑소 찬양하는거.
지금 그게 현실이잖아. 그렇지?
너희들도 지금은 엑소오빠다 꺅꺅하지만, 위의 경우와 같이 또 갈아 탄다고.거의다.
이럴건데 왜 번호푼다고 빛삭한다고 나오면 으악으악 그래?
답장 안올거 너의들도 다 알잖아.
판에 올라오는것 중 진짜 아닌게 더 많다는거 알잖아.
진짜라고 하면.
어쩔건데.
어쩔거냐고.
어차피 지금 엑소 스케줄 다 꽉 차있어.
게다가 팬들이 계속 문자만 보내.
생각해봐.
만약 네가 수능이고, 수능이라 공부해야돼.
그런데 어떤 애들이 계속 몰려와서 네 사생활을 계속 엿보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신경써서 공부도 못하겠고.
문자는 계속 오고.
그런 사람들을, 너라면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연예인이라고 선입견 가지지 마.
연예인이라고 너희들을 하나하나 다 버틸 수 있을까?
연예인이라고 항상 팬들을 좋게 생각할 수 있을까?
나라면, 못버텨.
가수라는 직업 때려 치우고, 평범하게 살거야.
그래도 엑소는 너희에게 시간을 주고있잖아. 참고있잖아.
얼마나 쌓인게 많겠어. 안그래?
엑소도 솔직히 자기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줘야하는거 아니야?
항상 삶이 직장이야. 엑소는. 집에 갈 때도 팬들때문에 시선을 의식해야해.
집에서 더워서 옷 벗는것도 사생 무서워서 못하지.
...어떨 것 같아?
팬이 싫을 것 같지 않아?
이런건, 스토커짓이야.
사람을 40~50명이 스토커짓하고 있는거라고.
엑소가 저번에 확실히 입장 밝혔잖아...
사생짓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왜그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는데,그렇게 얀데레가 되고싶어?
그렇게?
진짜 솔직히 너희 그만했으면 좋겠어....
판에 올라오는 글 보면 다 엑소얘기밖에 없어.
다른 사람들도 엑소 안좋게 볼거고, 개념챙기고있는 팬들도 엑소팬 안좋게 볼거고.
좋아할사람? 글쎄, 네이트판 관계자, 무개념. 이정도 될까?
그만 하자.. 네이트판은 엑소를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잖아? 그렇지?....
이제 번호좀 교환하자 하지 말자.. 이것때문에 엑소팬 아닌 사람도 궁금해서 연락하게 만들어...
엑소만 고생한다고...
너희들이 좋아하는 엑소 이제 그만 고생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