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미스 잘보내셨나요,여러분!!!!
어제,12시쯤에전화가울리더군요
번호를보니시누더군요.안받았져![]()
울 랑이가 누구냐고하더군요
그래서 "자기동생"했져
좀있다 울 랑이의핸펀도 울리더군요
못받게했지요.울랑이도 제말을 듣더라구요
얼마전 우리시누때문에 크게 붙었거던요
울랑이 박봉임다
그래도 울 세식구 살아보려구아둥바둥.....
근데 이년이저보구 "언니두 쓸데없는데돈쓰지말고 내년에 아파트라도하나장만하지"
"우리가 쓸데없는데쓸돈이 어디있는데"
집에와서 울신랑에게 말했져
울랑이 왜지금 말하냐고따지데요
그말나왔을때 바로 자기에게말하지....
바로말하면 시부모앞에서 그년을 팰건가?
정말크게싸웠슴다
저요 울랑이가 밀어서바닥에 머리부딪혀서 아파죽는줄알았죠
울 아들 놀레서 울죠,저두 서럽게울죠
완전히 집이울음바다가 됐져
울 시누 아직 애가없거든요
근데 신랑이 250~300갖다줍니다.그래도 울시누 지쓰기바빠서 맨날 쪼들린다고 해요
울 랑이 울 시누신랑의 절반입니다
두식구가 300쓰는거랑 세식구가 그절반을 쓰는거랑같습니까?
게다가 이년은 울 시부가 교습소까지차려줘서 비록원생은 5명이지만
교습소까지함다
애5명이라도 울시부건물 에 뭐그냥공짜로 하고있으니 아쉬울꺼없죠
어째든 싸우고나서그담날 울신랑이 미안해하더군요
그래서 제가말했져"내가그자리에서 말했으면 자기가 거기서 아가씨를 팰거야?
아가씨가 싸가지없게 말하는걸 탓해야지왜나에게 화풀이야?"
울랑이 찍소리못하데요
솔직히 반대하는결혼해서 (울시부모가 울 친정못산다고 엄청 반대했거든요)
울 시집 절 곱게안봅니다
그래도 전 내색안하고 생일 이면 전혼자 지지고 볶고 음식 다해갑니다
그리고 초,중,말복다챙깁니다
울 시누 자기 시집에서 막내며느리임다
시부생일날 가서 위에두동서가 차려놓은 밥상에 앉아서 밥먹고 그자리에서 밥숟갈 살포시놓고
왔다고 자랑하더이다
그래도 울 시부시모 내딸잘났네함다
저요 울아들 임신해서 애기놓는 막달에 식집식구들 저녁한끼차려라해서
혼자열심히 고기며 생선 ,나물 ,전,장만해서차려먹였죠
그담날 진통와서 병원가니 의사가 전날 무리하게 일했냐고묻더군요
그래도 울 시모 제가별나답니다,그거좀했다고 진통오냐고......
이젠 울 시누말대로 쓸데없이 시집에돈 안쓸겁니다
그리고 가야될 날에만 가야겠죠?
나도 이젠 개겨야지
이젠 나도 시집에 신경안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