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네이트판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딱 성인이 되더해에 군대에 입대하여 갓 제대했는데..군대가기전에는 그렇게 즐겨보고 훈훈한감동도 느끼고 여러 다양한사람들의 사는얘기를 글로써만 접하면서도 웃기고 슬프기도 했는데 요새 그런 감동이니 재미니 아무것도 없네요
죄다 연예인들 비판하거나 찬양하는 글들 뿐이고 게다가 아이돌이 90% 물론 팬으로써 아이돌 남자그룹이든 여자그룹이든 좋아하는거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군대가서 티비로 음악채널중 걸그룹 노래도 듣고 무대도 보면서 말이죠
그런데..팬들 와중에도 관심이 지나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뭐랄까..광적으로?? 걸그룹 보면서 이쁘다이쁘다 하지만 거기까지일 뿐이지 요새보면 시간도 허비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으면서도 너무 지나치다랄까 그런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네이트판은 이렇지 않았는데..제가 그 멋지고 잘생긴 아이돌들보다 잘난것 하나없지만 군복무하면서도 또 그 후에도 제 앞날. 제 미래에 대해서도 아주 걱정이면서 많은 고민들로 복잡한데 차라리 10번가는 콘서트 조금 줄여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요.
분명 이글을 쓰고는 댓글로 "너나잘해" "너 뭐 잘났냐" 이런 댓글들이 다수일꺼라 생각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제가하는 말이 조금이라도 일리는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냥...뭐..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고 싶었을뿐이에요.
그냥 그렇다구요..아이돌 팬분들 기분나쁘셨을텐데 죄송하구요..그래도 항상 본인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들을 생각하시면서..잠깐일뿐이에요.. 어떻게 보면 개인적인 마음차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모르는사이인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제부터라도 아이돌들에 대한 환상이나 집착 또는 관심을 줄여 이쁜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들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 또한 여자친구가 없지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