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는 네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고
나한테 니 존재가 그리 클줄 몰랐어.
근데 막상 네가 없는 주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먹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 있어도
같이 가 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
니 존재가 확 와닿더라.
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
솔직히 난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근데 니 소식 듣는 순간 짜증나고 밉고 그립고
한 거 보면 아직 다 잊진 못했나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그렇겠지..
그렇게 믿으며 귀막고 생활하면
넌 내 생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이야라고 추억하며 아무렇지않게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