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 없이도 난 괜찮을 줄 알았다

mk |2013.09.09 01:03
조회 7,319 |추천 6
진짜 나는 네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고

나한테 니 존재가 그리 클줄 몰랐어.

근데 막상 네가 없는 주말

딱히 만날 사람도 없고...

먹고 싶은 곳 가고 싶은 곳 있어도

같이 가 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

니 존재가 확 와닿더라.

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더라?

솔직히 난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근데 니 소식 듣는 순간 짜증나고 밉고 그립고

한 거 보면 아직 다 잊진 못했나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그렇겠지..

그렇게 믿으며 귀막고 생활하면

넌 내 생에서 나를 행복하게 해줬던 사람이야라고 추억하며 아무렇지않게

회상하는 날이 오겠지 .
추천수6
반대수1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