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전순결주의를 지키고 있는 고2흔녀입니다 문제는 요즘 계속 제가 야릇한 생각이 나요 차마 남들한테 말하지 못할 상상도 자주하고 계속 저도 모르게 끌리고 호기심이 생기고 ㅠㅠㅠ
제가 남친한테 먼저 혼전순결할거라고 말해놨었는데 남친이 제가 이러는거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요
저 자신한테도 너무 속상하고 저같은 사람은 원래 혼전순결을 하기 힘든 사람인가라는 생각도 들어요
운동도 미친듯이 해봤고 하루종일 공부도 해봤는데 더 심해지기만 하는것같아요..
혼전순결 도대체 어떻게 지키는게 잘지키는거죠
머리가 좋으면 조금만 노력해도 공부를 잘하고 머리가 나쁘면 노력해도 머리좋은사람 따라가기 힘든것처럼 혼전순결을 무난하게 지킬수있는 사람이 있고 노력해도 못지키는 사람이 따로 있는걸까요
이런 문제때문에 고민해보신 언니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우습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 진짜 심각합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