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중에 악하다고 생각들 정도로 진짜 싸가지 없는 애들은
원래 좀 어릴 때부터 지극히 이기적이고
소시오패스(양심, 죄책감이 거의 없고 도덕성 낮고 거짓말 잘하고 사람 이용 잘하고 등)
기질 있는 애들이 그 생활 때문에 더 증폭된 것 같고...
그런 자기애성 성격장애인 연예인들 많을 텐데 계속해서
누군가 찬양해 주면서 나르시시즘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그런 것 같고.
그냥 좀 평범한 성격인 애들도
연예인은로서 자신은 성공했다는 특권 의식같은 거 내심 갖긴 갖고
그러면서 내가 이정도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동시에 가질 듯.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니 주변 사람들한테
성격 정색하거나 지랄 맞아 가고.. 잠 못 자니 짜증 늘어가고
그런 모습을 주변에서 보면
쟤 왜 이리 성격 더럽나 싶을 듯
근데 내가 좀 잘났구나 하면서도
예의차려야 할 상황에서는 차리고 불쌍한 사람 보면 불쌍한 맘 들어서 돕고 싶고
슬픈 것 보면 눈물 나고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고
그런 감정은 일반 사람들이랑 다를 바 없을 것 같음.
초심 이야기 하지만...
같은 자극에 익숙해지면 무뎌지듯이
긴장했던 것도, 신기했던 것들도, 감사했던 것들도 무뎌지는 때가 오긴 할 거임.
너무 당연시 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긴 해도 마음 속이 아니라
머리로 그 언어적인 의미만 와닿을 때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