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팬들 회사욕하고 그러는거 진짜 다 보나봐요. 승리가 두번이나 언급하고, 지디도 콘서트에서 대놓고는 아니지만 회사 너무 비난말고 나믿고 따라와라..이런 뉘앙스로 얘기했구요. ㅠ근데 진짜 하지말자 하지말자 하면서도 안할수가 없는게 회사욕인것 같아요.
멤버들이 저렇게 말하니까 지금껏 불평불만 했던게 어리석은 짓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뭔가 찔리기도 하고 그르네여..
근데 팬들이 회사 욕하는걸 어느정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는게 회사내에서는 나름대로 급박하고 바쁘게 일이 진행되고, 체계를 갖추며 플랜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겠지만 팬들은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회사 안 상황에 대해서 일절 알수가 없어요.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는데 기약은 없고, 회사는 무례하게 나오고, 우리는 또 무력함을 느끼고, 회사에 요구해도 피드백은 없고..그러니까 그냥 커뮤니티같은데서 회사욕, 사장님 욕하면서 분노를 삭히는 거에요. 그냥 내 가수들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싶고, 내 가수 더 좋은 대접 받게 해주고 싶으니까...좀 더 좋은 환경에서 팬질하고 싶으니까요.
근데 멤버들에겐 그게 부담이 되었나보네요.
우리 앞으로 빅뱅톡에서도 와이지욕 줄이기로 해요. 그래도 아예 입다물지는 말구요.
정말 말도 안되는, 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일을 행하면 정당하게 의사 표현하고 회사에 시정요구 할 수있는 방법 찾아하는걸로 해요.
아..민망하다. 멤버들한테 혼난 기분이다 초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