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이러는 거 엑소가 안징그럽게 생각하겠냐?
나같아도 벌레같은데, 엑소들은 어떻겠냐.
애들 번호 털지 말고 그냥 라디오 음성이나 들어.
팬질 할거면 곱게 안방질하거나 정 얼굴 보고싶으면 정당하게 공방뛰거나
따라가는 게 가능한 스케쥴을 같이 뛰어.
그러면 걔네도 니네가 노래할때 원동력되고 팬서비스도 많이 해주겠지.
하나하나 일일이 따라다니고 번호 따고 이러는데 걔네가 오죽하면 기자랑 인터뷰에서
사생 얘기를 하겠냐. 데뷔한 지 수년 된 애들도 아니고 얼마 안 된 애들이.
내 글 읽씹 당할 거 뻔하다 뻔해.
너네들한테 유리한 글만 찾아서 보잖아.
그만 좀 해 제발, 징그러워. 벌레같은 년들아.
진심을 다해서 그만해. 번호 털어서 너네한테 얻는게 뭐있는데.
라디오할 때처럼 사랑한다고 해주니, 아니면 팬서비스를 해주니.
그냥 존재 자체를 팬서비스라고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