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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싸움.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4살이나 많은 직딩인 오빠와 현재 교제중에 있습니다.

오빠가 먼저 저에게 좋다고 호감을 표시하면서 사귀게 됫는데요.

문제는..

사귄지 아직 한달밖에 안됫는데 싸운 횟수는 15번?..정도 될꺼에요.

음.....저도 물론 오빠를 좋아하지만..

오빠도 늘 그럽니다.

너는 오빠가 좋아하는 것보다 넌 안좋아하는거 같아.

 

네 맞습니다.

오빠가 먼저 저를 좋아했고

저는 그걸 안지 얼마되지 않았기에

오빠만큼의 감정과 똑같지는 않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물론 연인들이 사귀면서 싸우고 하는건 당연하겟죠..

근데 우리의 만남은 이상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오늘 어떤 연극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아 바쁜건 없는데 왜이렇게 일이 많치ㅜ"

"이것저것 할게 왤케 많아.."

"오늘참 바쁘네ㅜ 정신이없어ㅜ" 그런말만하다,

그때 마침 돈을 쓸일이 있었는데

오빠 지갑이 저에게 있어서

저희집으로 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게속 바쁘다고 이런말만 하길래..

오늘 연극 갈수 있어..?

라고 물었습니다.

근데 오빠의 대답은

"아 그건 나중에 얘기하자. 오빠 바쁘잖아."

"아니 갈수있지~ 라는 말이 어려워??"

"아지 지금 일하잖아. 오빠 바쁜거 안보여?"

"바쁜거 아는데 지금 저런말 카톡치는 시간에 응 이라는 말 한마디 적기 바뻐?"

"나중에 탁 터놓고 얘기할수있는거는 아니고???"

 

이런식으로 대충 싸우게 되는데..

저 상황도 그냥 말 한마디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섭섭했다는건 몰라주고.. 저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하더라구요..

 

항상 제가 화나있고 제가 삐져있으면

그걸 알고 그러는건지 모르고 그러는건지...

풀려고 조금 그러다가..

제가 그래도 안풀리고 화나있으면

오히려 되려 자기가 화내고 자기가 짜증내고

어쩔때는 자기 분에 못이겨서 커피숍에서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싸울때마다 헤어지자 햇엇죠..전..

이런성격이면 못만나겠다고.

그러면 또 고친다고 안그러겟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그걸 믿고 사귀면

또 조금 풀어주다 게속 화나있으면 자기가 화냅니다..

풀어주는것도 진심이 안느껴집니다.

"아 미안" 이런식으로 해놓고 자기는 풀어줬답니다..

그래서 저는 의문점이 들엇죠..

저를 좋아한다면서 사랑한다면서

자기 애인이 화나있는데, 풀어주지않고 어떻게 되려 화내지?

사랑하는게 맞나? 라구요..

 

한번은 남친 카톡보다가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한테 저희 싸우는거 다 보고하고..

지금 내여자친구 욕빼고 막말다해 ㅋㅋ

이런식으로 보고하고..

심지어 카톡까지 찍어서 보고하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한건가요?

 

남친이 이상하다면 어떤식으로 고쳐줘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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