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혼자 몰래 좋아하는 거고
여기서 안 좋아하면
내 주변에 그 어떤 영향도 없으니
참 별 거 아닌 일 같으면서도
혼자 괜히 맘 쓰고 보고 싶어하고
보고 싶을 때 볼 수 읎는 것이 답답하구
가깝게 느껴지는 것처럼 착각하는데
사실은 그냥 서로 연락도 못하는
나 님한테 관심 있다고 번호라도
가서 물어볼 수 없는
너무 먼 남이고 ㅋㅋ
나한테만 님이고
맘 조절하기 쉽지 않은 것 같음
내가 왜 나를 모르는 이를
이렇게 좋아하나 싶기도 함
물론 사진 보고 노래 듣고 하면
기분 좋을 때가 더 많지만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짝사랑이나 동경의 감정을 아주우 잘 이용한 사업인 듯
아름답거나 멋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게 사람
본능이니
해가 흘러도 수요는 늘 있고 사라질 일 없을 듯
균형을 잡으려면 이상형으로 연예인을 좋아하면서도 현실 심남이나 남친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 마음에 스스로 매몰되지 않게
그걸 조절 못하고 충동적이어서 행동을 시작하면 사생이 되고
내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들을 손에서 놓게 되고
애들 생각하면서 만날 수 없음에
다른 여자 사귀는 것에 절망하는 우울한 사람이 되기 십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