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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과 그 남친..

방탈죄송.. |2013.09.10 15:44
조회 991 |추천 1

방탈 진짜 죄송합니다 ㅠㅠ.

현재 수능을 준비하는 고 3인 학생입니다.

수능도 얼마안남고 또 머릿속이 복잡한데, 언니와 그 남자친구가 문제인것같습니다 ㅠㅠ

 

저희 자매는 집안사정으로 제가 중1때부터 부모님은 시골에 저희 자매는 경기도에 거주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ㅠㅠ 부모님이 시골에 안계시자 저희 언니가 남자친구를 데리고 집에 자주 오기시작했습니다. 1주일에 2-3번은 기본으로 많게는 5-6번정도 왔구요.

 

아, 추가적으로 저와 언니는 7살차이입니다. 언니 남친과 대충 10살? 정도 차이가 나구요..근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ㅠㅠ..언니가 알바가 끝나고 집에오면서 남친과 같이오는데 집에 올때마다 10에 8을 그..성관계?를 갖는거입니다 ㅠㅠ...

 

제가 중1때부터 그걸 하기 시작했으니 이제는 6년째인데, 솔직히 할때마다 제가 뭐해서 방도 안나가고..이 커플은 대담하게 거실 또는 안방..;; 에서 하더라구요. (집구조가 방2 거실) ㅠㅠ...어릴때는 별 신경안쓰고 ㅠㅠ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터는 신경이쓰이더라구요...

 

그리고 더 어색해지는것 같기도 하고.ㅜㅜ...

거실에서 할때면은 그..그..신음소리때문에 공부를 못하겠고....화장실도못가고..물도못마시니..애초에 제가 용돈으로 미니 냉장고를 구매해 제 방에 따로 물을 포함해서 간단한 먹을거리를 집어넣고지냅니다 이제는...하..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글이 정신이없어서 죄송합니다...진짜 너무 답답하거든요..ㅠㅠ..

 

일단 글을 요약하면은..

 

중1때부터 언니와 자취 시작-> 부모님이 없자 남자친구를 데려옴-> 2-3주가 지나자 성관계를 갖기 시작->그게 6년째 이어짐->그걸 할때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7시간을 방안에서 반강제로 가둬짐. 화상실도 못감, 여름날에는 반쯤넋을 놓고 살아야함. 공부는 불가능..

 

이 커플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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