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놀 이런거 싫다.
전에 카스에 들어갔는데 친구추가에 최승현이 뜨더라.
혹시나 싶은 마음에 친추를 걸었는데 이미 친구수가 많아서 나는 운좋게 친추된거지;
근데 친추를 받아주더라. 근데 나는 그때 멤놀 이런거 몰라서 헐 정말 탑인가? 그랬었지.
의심반 진심반으로;; 근데 카스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최승현이 빅뱅에서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했다네;
정말 깜짝놀랬어 댓글도 막 몇백개 달리구;; 난 진짠줄알고 헐 진짠가; 하면서 네이버에도 쳐봤는데 그런것도 안뜨고 다음이랑 네이트에도 다 쳤는데 그런건 없는거야.
그래서 아 뭐야.. 하면서 거기로 다시 갔는데 새로운 글이 하나 올라와있더라고
저 최승현(탑) 엄만데요. 승현이가 팬분들한테 전해달라고 해서요 하면서
장문의 글이 있었어; 그걸 읽으면서 정말로 진짠줄 알고 펑펑울었다;
뭐가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했을까..근데 몇일 뒤에 그게 구란걸 알았어.
멤놀이란걸 알게됬거든; 아무리그래도 자살시도라니 너무하지않나?
게다가 최승현 어머님도 사칭해서 글을 올렷어; 이게 무슨꼴이야.
진짜 그걸 본 팬들은 가슴철렁하고 진짠가 하고 울기도 하고 별 일을 다 했을텐데
그 글쓴이는 그걸보면서 내가 정말 탑이 됬구나 이런 마음을 느끼는건가?
나는 개인적으로 멤놀이나 그 아이돌 멤버인 척 하고 사칭하고 이런거 정말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