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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땜에 정신적 폭력받아요... 도와주세여 ..

111111 |2013.09.11 01:11
조회 2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아빠땜에 스트레스받아서 공부고 뭐고

다 엎고 싶네요..



저희 아빠는 그냥 이유없이 삐지세요...

자기나름대로 이유는 있는데 정말 납득가지않는 이유로

삐져요.



예를들면 엄마가 늦잠을 자서 아침을 늦게 줬다던가

집에 있는 과자를 먹었다던가.. 우리들이 티비를 크게 틀어봤다던가 둘이 싸웠다던가 그냥 자기 맘에 안들면 삐져요.진짜 그냥 이유가 없어요.



풀리는건 아무리 옆에서 재롱을 떨거나 말시키거나 엄마가 화내보ㅏ도 절대 안풀리고 그냥 아빠알아서 스스로 풀려요. 자기 기분 풀리면 장난치고 이러는데..풀리는 기간도 짧으면 삼일 길면 이주일



하도 어렸을때 부터 이러셔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런아빠때문에 맨날 우시는 엄마 보니깐 못참겠어요..



저는 자취하면서 학교를 다녀서 아빠보는 날이 별로 없지만 엄마는 항상 아빠를 보잖아요ㅜㅜ

아빠 삐지는 날이면 엄마는 집안들어가고 자동차에서 주무세요.차라리 자동차가 낫다면서...



신체적폭력은 안하시지만 이정도면 정말 정신폭력인것 같애요.. 횟수도 한달에 두세번정도?!이유라도 있으면 그나마 덜 답답할텐데...



아빠가 이러시는게 엄마나 저나 동생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으셔서 그러시는지.. 아니면 사회성이 부족하신건지..



참고로 아빠는 지금 사업하시고 중소기업 사장이신데

직위때문에 성격이 변하신건 아닌것 같애요. 어렸을때부터 저러셔서..그리고 아빠는 절대 회식 이런데 참석 안하세요. 제가 아직 어려서 사장이 회식을 가는게 맞는건가 안가는게 맞는건가 모르겠는데 칼퇴 하시고 그냥 아빠가 일하기 싫으시면 회사 안나가시고 삐져도 회사 안나가세요.



이런 아빠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엄마는 정말 이혼하고 싶다고 아빠저럴때마다 우시는데 맘이 너무 아파여..





조언즘 해주세요..........도저히 아빠를 이해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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