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
난 오빠 글을 아주 재밌게 읽고 있는 홈런볼 중 한 명이야
편의상 그냥 반말할게 오빠도 맨날 반말하잖아
오빠 오늘이 몇일인지 알아? 9월 11일이야
오빠가 글을 안 올린지도 벌써 2주 가까이 다 되어간다
오빠가 바쁘고 그 팀장인지 뭔지가 맨날 괴롭히는것도 알고 있어
근데 오빠 나도 일하는데 매일 미친 사람처럼 출첵하듯 엽기호러방들어오고
업무가 손에 안잡혀서 미칠것같아.........
진짜 오빠가 남자친구도 아닌데 왜 우리 홈런볼들은 피마르는 것 같은 기분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드라마를 보면서도 이런적이 없는데..
진짜 농약가튼 머시마.. 생사 여부라도 좀 알자 오빠........
오빠 이 글을 본다면 댓글 좀 달아줘...........................
ps. 근데 저번 글에 있던 댓글 정말 오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