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내 닭발집에서 소주 먹는데나름 맛집으로 소문나서 젊은애들도 좀 많음;;거기 화장실 구조가 문 하나에 들어가면 칸막이로 남녀 화장실을 나눠놨음;;;
내친구가 먼저 화장실 간다고 나갔고나도 3분쯤 뒤에 따라 나가서바지내리고 앉았는데 옆칸에서 푸더더더덕푸득푸덕 소리가 남
난 친군줄 알고;; 아 시발년아 똥좀 살살싸라 변기 깨지겠다 병신새끼야 내장 안쏟아졌냐? 햇는데;;대답이 없음;; 앗차 싶었는데
1분쯤 있다가 먼저 나간 친구가 야 똥싸냐 이러면서 들어온거;;이새낀 담배 피고 들어왔더라고;;;
옆에서 살짝씩 숨소리가 나는데 시발 이건 100퍼 여자임;; 미치는줄암;;죄송해요 친군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그여자가 그러더라먼저 나가세요.
그래서 사과 한번더 하고 그냥 튀어나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