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에 그랬어.. ㅋㅋ
하고 싶은 것도 딱히 없고 그냥 점수 맞춰서 과 상관없이 대학이나
잘가고 싶다 그런 생각하고 제일 짜증나는게 학교에서 장래희망 적어내라고 할때였어.
그냥 좋은 대학 가면 되는데요 그러면 성적이 잘나오면 뭐하냐 애가 희망이 없네 이런말하는
진로 상담교사도 정말 싫었고.
근데 내가 초등학교 때 부터 그랬거든..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있는데
가지고 싶은 직업이 없었어.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나름 내 생각을 정립? 하게 됐는데
얘들아 장래희망을 가질 필요는 없어
니들 꿈을 직업적인 면에서 실현할 필요는 없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 좋아해서 집 도서관 처럼 꾸미는게 꿈이었는데
그건는 돈을 모으면 할 수 있는 거잖아. 직업은 어떤 직업이어도 상관없고.
학교에서는 직업적인 면으로만 꿈 실현하는 쪽으로 가르치고
변호사나 공무원이라고 그러면 애가 너무 현실적이라고 그러는데 그게 잘못된거아니야.
그리고 그냥 회사원이 되면 어때? 하고 싶은게 따로 있으면 되는거지.
나 그림그리고 싶어서 대학와서 미술학원 등록하고
실용음악학원 댄스학원 잘 다니고 있어. 정말 즐겁고 좋아.
나중에 취업 중소기업 되어도 상관없어 나는. 내가 하고싶은 게 명확하니까.
어떤 목표를 삼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리는 것도 좋은데 그냥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 ㅋㅋ
학창시절에 거창한 꿈 적은 애들 그 꿈은 커녕 취직도 못한 애들 많아.
그냥 여기 나같은 애들 많은 것 같아서... 한번 적어봄 아 오글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