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에 있는 누나 팬들이여..
EXO넋이라도있...2013.09.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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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엑소 때문에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 고고26.5세 출구는없는아이돌이라는 엑소 팬질을 시작한 흔녀임내가 엑소때문에 판이라는걸 다 써봄...페북에서 좋아요 누르는것도 귀찮아하는 난데!!!!!!!아무튼... 나는 잠정휴덕(탈덕에 가까운)을 선언한지 꽤 됐음 내 인생에 H.O.T. 이후로 아이돌은 더이상 없을줄 알았는데 엑소가 내맘에 문을 열고 들어옴얘네 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됨 아침에 알람도 으르렁인데 전에는 던져버리고 싶었던 폰인데 요즘은 덩실덩실 어깨춤 추면서 일어남심지어 전화올때도 벨소리 감상하고 전화받음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 친구들은 날 미쳤다고 함 나도 내가 미친것 같음간만에 하는 팬질이라 감도 안옴심지어 나는 해외에 살고 있음.... 해외수니임...지방수니들 마저 부러움......엑소는 아직 공식팬카페도 없고 팬클럽도 없으니 정보를 모으기도 힘듬 ㅜㅜ글고 해외에 있고 나이도 있으니 더더욱 그럼... 맘 같아서는 팬싸며 사녹이며 다 가고 싶은데 ㅜㅜㅜㅜㅜㅜ 젊은친구들이 부러움나도 한때는 그랬었는데....하 그래도 애기들 생일은 챙겨주고 싶은데 여기서 도저히 선물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음 ㅜㅜ에셈으로 보내는게 최고인데 과연 전달이 될까 의문임....아침에 눈뜨고 잘때까지 엑소임...뮤비를 몇십번을 봐도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함하.... 주변에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일기쓰듯 의식의 흐름대로 판을 써제껴봄....암튼 은근히 20대 중반 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위로받으며 팬질함...아시는 분은 선물은 도대체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좀 알려주면 고맙겠음...이러다가 얘네 때문에 한국 들어가게 생겼음 일도 때려치고....하지만 찬열이가 내등에 빨대 꽂을 수 있을 그날까지.... 일개미처럼 일해야지... (개드립죄송 지금 영혼은 이미 육신과 분리됨 너그럽게 봐주면 좋겠음...)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