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되게 학교2013에 나오는 김민기알아? 걔 엄마같은 분이야.진짜 공부밖에 모르는..무튼 정말 내가 지방이라 이번 팬싸는 꼭 가고싶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단말이야 가도되냐고아까도 머리채 뜯겼는데 언제정신차릴꺼냐고; 방금도 방에 들어가서 엄마 내일 앨범사러 가면안되? 이랬는데 손으로 밀려나왔어 꼴도보기싫으니까나가라고
나 진짜 너무 힘들어 내가 공방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서 씨디 하나 사고 오겠다는데..우리엄만 내가 아직도 가수관심있고 그런거 정말 탐탁치 않게보거든그냥 학교갔다와서 학원갔다와서 방에 쳐박혀서 공부만하는? 전형적인 범생이로 만드려고 해 나를.근데 난 노래 부르는게 너무 좋아 춤도 그렇고 ㅠ 원하는 직업도 그런 계열인데 아까 엄마한테 머리뜯기면서 니가 얼굴이 엄청 예쁜것ㄷ 아니고 노래를 소름끼치도록 잘하는편도아니라고 넌 절대 못된다고 이런소리들었어진지하게 상담 받고싶다 청소년센터 이런데 전화하면 되려나 이렇게 살기 너무 싫어
그냥 엑소가 이 곳을 또 언제 올지도 모르는거고난 그냥 아 그때 앨범 살껄 ㅜㅜ 이런 후회라도 안 되게 하나라도 사고싶었거든 당첨이 되든 안되는 나중에 후회라도 없게 말이야
무튼 되게 속상해서 그냥 글 막썻네 읽어줘서 고마워
여기서 연예계비리 이런거 다 봤었어 그래도 정말 하고싶다 내 실력 아직 많이 부족한거알면서도 ㅠㅠ무튼 나랑 같은꿈 가진 사람들 있으면 같이 힘내자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