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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s] 츤츤한 도도냥이와 동거중인 집사이야기 7탄

치즈맘 |2013.09.12 10:39
조회 5,801 |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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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안녕

 

 

오늘은 비가 조금씩 내리내요.  윗지방에 비 많이 온다던데... 비피해 많이 없으시길. ..

 

참고로 전.... 전국에서 비가 가장 많이 안온다는...대구 사는 여집사 입니다... ㅠ ㅠㅋ

 

 자그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치즈의 성장일기를 써볼게요~

 

 

 

 

 

 

* 치즈의  수면일기 *

 

 오늘은 치즈의  " 잠 " 에 대해서 쓸게요~

뭐.. 다른 집 고양이들과 똑같습니다. 어느정도 자라기 시작하면서

수면시간도 엄청 늘었어요 !

 

평일에는 직장다니기 때문에 퇴근하고 돌아오면

게슴츠레한 눈으로 냐옹 거리면서 다리에 부비부비 엄청 해줍니다 ㅎㅎ

 

이때까지 계속 자다가  들어오는 소리 듣고 일어나나봐요

치즈눈을보면 잠이와서 완전 역삼각형 세모거든요 ( 졸린눈 ) ㅋㅋ

다리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부비부비도 하고 기지개도 펴고~ 퇴근길이 얼마나 신나는지 ㅎㅎ

 

무튼 평일에는  치즈가  자는 모습을 많이 못봐요~ 저오면 놀자고 난리니깐여 ㅎㅎ

쥐돌이랑 공굴리기랑 하면서 놀아주다가  전 피곤해서 잠자면  혼자서 놀다가 치즈 어디선가

잠들곤 하더라구요 ...

 

그러나~ 주말이면~  치즈랑 하루종일  같이있을수 있으니깐 >_ <ㅋㅋ

치즈 자는모습도 실컷 볼수있고~ 같이 잘수도 잇고!  주말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반려동물이랑 같이살면서  교감이라고 하죠 ?   

매일 출퇴근만 하고서는 교감이 잘 되질 않더라구요. 

오랜시간 같이 놀고 맛있는 것도 주고 같이 자고 하니깐   치즈가 상냥해 졌어요!! 

역시  시간이 답이라는....단순한 진리짱 

 

낮에는 치즈가 잠자는 시간이니깐 ~  전  책읽는다고 침대에 엎드려 있음

책을 읽으면서 치즈에게 신경안쓰는척~ 하면  잘준비를 해요 ~ 포풍 그루밍 ㅎ

 

이때를 기다렸다~!!!!

 

조용히~  슬~~며시 핸드폰 카메라를 킵니다 +ㅁ  +  ( 파파라취~ 파파라취 )

 

 

" 찰칵 " 카메라 소리에 벌떡 일어나는군요 ..

 

 

미안 ... 미안 안녕

 

엄만  책 보고있을게 미안미안 ~ ㅠ ㅠ

 

관심없는척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치즈는   노란색 바나나 인형위에 올라가서 취침 준비를 합니다.  이번엔 잠들고나서 사진을 찍기로 합니다!

 

 

하앍 ~_~   부농  젤리 + 포도젤리  반반임

 

어찌나~  깔끔하게 그루밍을 잘하는지  발바닥이  빤질 빤질  광이 납니다  허허허 파안

어디서든 잘자요~

 

 

 

 

 

치즈에겐  사슴친구가 있어요.

 

사슴인형 안에  손을끼워넣어서  놀아주는   장난감인형인데  치즈가 참 좋아해요

치즈가 친구가 없기때문에  엄마손이 친구가 ... 그래서  제 손이 깨물리나봐요 ㅠ ㅠ

지금은 그냥 인형만 던져줘도 알아서 잘노니깐~  걱정은 안하셔도되요~~ㅋ

 

이 인형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실컷 깨물고 놀다가 끌어안고 잡니다 ㅎㅎㅎ

 

 

요로케 보면 토끼 같은 ....ㅋ

안정적인 자세로  다리까지 척~ 올리고

 

 

자면서 무슨 좋은 꿈을 꾸는건지 ~

 

하늘향해~~  날라갑니다~

 

 

 

어디서든 잘자는 우리 치즈~

 

 

 

 

 

 

혹~ 시 ! 

 

2탄에서 얘기했던   화장대 위에  치즈공간 마련해둔다는 얘기  기억하실란가 몰뤄~  부끄

 

치즈 화장대 위에서 자는 걸 참 좋아해요 ~   저기가 시원한가봐요 ~

( 집사집은 대구, 에어컨 + 선풍기 트는대도 더움.. )

 

 

 

자다가 더운지 뒤척뒤척 하더니~

 

사람같이... .다리 한짝 올리고...자더이다.... 당황

 

그건...누구한테...배웠을까.. ;;;; 하하 ;; 

 

 

 

저기 뒷모습이 .... 저기....저기...흠흠..

 

 

그래도 ....   아니야... 아무말도 안할게.... ㅋㅋ 그냥...취한거 같아 ...ㅋㅋㅋㅋ

 

 

 

 

한주쯤 ~ 지나고 치즈가 좀더 컸을때예요

 

이제 노란인형에 올라가서  다리까지 꼬아주는 신기술을~

 

치즈 낯설다 ?   끼부리기 있긔?!

 

 

조금 자란 치즈~ 다리가 살짝 길어졌는데  티 나나요 ? ㅎㅎ

그리고 눈매가 더 선명해졌다능 ㅎㅎㅎ

 

 

 

점점 여성스러워져 가는 치즈~ 얼굴이 조금 동그래졋어요!!

 

어어~ 자기 얘기하는데  또 졸린가봐요 ㅎㅎ   졸고있네요 ㅎㅎ

 

 

어디서든 잘자는 우리치즈~

 

캣타워 위에서도 잘자요~

 

근데 ~ 말야... 엄마...티비는....봐야..하는데....

 

 

 

 

음... 저... 집이 맘에 안들면...말을하지 그랫어 ......

 

기다려봐~ 엄마가 금방  포근한 집 만들어줄게요~~~~

 

 

 

사용하고 있는 바구니안에 물품을 다 뺍니다 당황

 

바구니에 치즈가 좋아하는  털밴드   (  파티할때 친구들이랑....산건데 ㅠ.ㅠ )  를 깔아줍니다.

 

치즈가 들어가길 기다립니다 만족

 

 

 

역시나 ~~ !!

 

우리 치즈는 ㅋㅋ 몸에 딱 맞는 사이즈인  저 바구니를 좋아하는군요 ㅎㅎ

 

어디서든 잘자는 우리치즈 

 

근데 ... 저 바구니에서 안나옵니다 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저바구니  너무 사랑합니다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망했어요 ㅠ ㅠ ㅠ ㅠ ㅠ ㅠ

 

 

 

사슴인형을 물고가서 바구니안에 넣고 ... 지가 좋아하는 공도  바구니안에 물어다 넣고..

몇일뒤에 저 바구니는 침대밑으로  가져갔더군요 ....

 

치즈야 인누와 ㅠ . ㅠ 엄마랑 자자 ㅠ .ㅠ

 

 

 

 

 

 

 

재미없는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이상으로..

팔배게 하고 잠자는게 소망인 치즈엄마 였습니다~~

 

 

 

 

 

 

이건  지켜보는것도 ... 비는것도 아니야..

 

 

 

 

 

 

 

 

1. 동영상 : 사슴인형 자면서도 깨물깨물

 

 

 

 

 

 

 

2. 동영상 :  잠자기 전에 쓰담쓰담 해주기~

 

 

 

 

 

 

 

 

3. 사슴인형과 한판하기~!

 

 

추천수5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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