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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봤는데 덥석 물더라?

|2013.09.12 17:20
조회 25,389 |추천 4






이게 왜 톡이지;;
사실 욕먹고 정신차리려고 쓴거예요.
다시 만나고 카톡하고 사귀는것처럼 지내보니 알겠더라고요.
걔는 아직도 날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요.
만나면 나는 돈한푼 안쓰게하고 자기돈만 쓰고 데이트코스 다 짜오고...
고맙긴 한데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저는 진짜 걔를 좋아하는게 아니란걸.
의미없이 더 이런식으로 지내서 그애한테 상처주기 전에 그냥 다신 안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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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년 됐나?

사실 내가 나쁜년이야. 처음에도 너 좋아서 고백 받아준게 아니라 외로워서 신기해서 고백 받고 사귄거였어.

헤어진지 2년 넘었는데도 니가 내 연락 받아줄지 몰랐어.

매몰차게 답하거나 씹어버리거나 그럴 줄 알았어.

근데 덥석 물더라... 난 진짜 나쁜년이야

너한텐 너랑 헤어지고 사귄 남자 없다고 했지만 딴 남자들 두번정도 더 사귀었어..

넌 아직도 나 좋아하나봐.

먼저 만나자고 얘기하고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이러면 내가 너무 미안하고 맘아프잖아.

나도 잘되고 싶은맘 있긴 한데... 진짜 널 좋아하는건지 아님 지금 다시 외로워져서 너 갖고 장난치는건지 헷갈려.






추천수4
반대수36
베플쓰레기청소부|2013.09.13 09:35
제목부터 참 가관이다. 에휴 너 정말 불쌍한인생 산다. 사랑하기나했냐? 뭘찔러봐 무슨 감자 익은거 확인하냐? 정신머리 썩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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