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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몇마리먹었을때기분제일나쁠까

불사조 |2013.09.12 23:45
조회 27,407 |추천 85

 

 

 

 

빵을 먹다가 빵 사이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몇 마리를 먹었을 때 기분이 제일 나쁠까요?

정답은 제일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안녕하세요:D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궃은 날씨지만 자일리톨로 입안의 청량함만은 놓치지 않을거예요 'ㅁ'

 

휘바...휘바 랄까?ㅋ

 

 

 

그른데,

 

제 글 다시 읽어보니까 호러판에 계속 써도 되나 싶네요ㅋㅋ

글에서 레게 빼야하는데 ㅋㅋㅋ

 

 

사실 저는 다른분들처럼 귀신을 보거나 느끼거나.....하지도 않고

폰에 공포어플 하나 없는....그런 어떤 하수의 느낌이 들테지만.

 

 

 

 

이건 그냥 귀에다 때려 박는 판이니 호응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죄송해요. 호응 많이 해주세요'ㅁ'

 

 

저도 호러물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들려드릴 이야기가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 정말 갖고싶은게 생겼는데,

 

 

귀신보는 친구 한명 있었으면......

 

 

물론 진짜 그런 친구 생기면 하기스 매직팬티 차고 다녀야겠지만.....슬픔

 

 

제 친구들은 다들 겁쟁이들이라

카톡으로 무서운 이야기 콘테스트 주최했는데 망했어요. 다들 나가버렸어요. 에이 버러지같은들..

 

 

느이들은 살면서 귀신 한번 안보고 뭐했니 쳇

휴가 때 제주도니 방콕이니 갈 게 아니라

늘봄가든이나 충일여고 같은데 가서 빙의도 한 번 걸려보고 애기 목소리도 내보고 해봐야지

 

 

 

......이와중에 교회다니는 친구가 그나마 카톡으로 얘기 하나 해줬는데

 

 

교회에 악령이 씌인 아저씨 한분이 오셨는데 처음엔 조용히 울고 계시다가 목사님이 안수기도 시작하시면서 쫒아내려고 기도하시니까 갑자기 일본어랑 영어로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더래요.

 

(아저씨는 평소에 외국어와는 전혀 상관없으신 분이었음.)

 

심지어 영어 할 때는 톤이 낮은 남자목소릴 내다가 일본어 할 때는 아이처럼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하더라는....

 

교회 구석에서 의식을 지켜보던 친구는 아저씨도 무서웠지만 혹시...혹시 저 아저씨한테서 빠져나온 악령이 자기한테 들어올까봐 속으로 계속 주기도문 외우고 찬송가 부르고 있었다는....

 

 

 

 

......................그러하다.

 

 

 

 

 

 

 

그래도 지인들에게 들은 실화 득템했어요. ㅋㅋ

 

그닥 무서운 얘기 없음으로 음슴체로 짤짤이 보고 오실게여.안녕

 

 

 

 

 

 

 

 

 

# 주어온 화장대.

 

 

 

아파트 한켠에 주민들이 가구나 세탁기같은 가전제품을 버리는 장소가 있었음.

친구가 퇴근을 하고 집에 가던 길에 그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오래된 장롱사이에 있는 화장대가 눈에 들어왔음.

 

와...괜찮다..

 

가까이가서 보니 크기도 아담하고 거의 새것같아 보여 자신의 방에 가져가기로 마음 먹었음.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 화장대를 자신의 방으로 옮겨놓고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마침 화장대가 필요했던 터라 친구는 너무 좋았다고 함.

 

수건로 화장대를 부지런히 닦고 화장품을 진열하니 더욱 마음에 들었음.

 

득템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는데 얼마 쯤 지났을까-

 

무언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살짝 눈을 떠보니

자신의 발밑에 어떤 여자가 뒤돌아 앉아있는게 보였음.

 

 

머리카락이 꽤 길었는지 오른쪽으로 머리카락을 다 가져와서 두 손으로 엉킨것을 푸는것처럼 계속 머리를 손질하고 있었음.

 

친구는 처음에는 젊은 여잔 줄 알았는데 달빛에 눈이 익숙해지자 그 여자가 노인임을 알아챘음.

검은부분은 한군데도 없어보일만큼 머리가 완벽한 백발로 보였기 때문임.

 

친구가 제발 꿈이길 바라면서 눈을 질끈 감자 갑자기 나지막한 소리로 곡하는 소리가 들렸다고함.

 

 

아이고....아이고....

 

 

분명 나이가 많은 할머니 같았음.

곡 소리는 더 커지지도 가까워지지도 않은 채 딱 친구의 발밑 근처에서 계속 되고 있었음.

 

고통스러워하던 친구가 용기를 내서 눈을 살짝 뜬 순간에도 그 할머니는 여전히 친구의 발 밑에서 돌아선 채로 앉아있었고 흐느끼고 계셨다고 함.

 

 

그러다가 갑자기.

 

 

할머니의 몸이 천천히 왼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음.

자신을 보고 있는 친구를 확인하려는 것처럼.

 

 

그래서 친구는 그 할머니가 완전히 뒤돌아보기 전에 무조건 깨야겠다는 생각으로 속으로 계속 엄마를 부르고 몸에 힘을 주었다고 함.

 

친구가 필사의 노력으로 애쓴 덕분인지 다행히 그 할머니가 완전히 몸을 비틀기 전 깨어날 수 있었음.

 

 

놀란 마음에 불 부터 키고 할머니가 앉아있던 자리를 확인한 친구는 순간 소름이 끼쳤음.

 

그 할머니가 앉아있던 자리 맞은편에 자신이 주어온 화장대가 있어 거울속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고 있었기 때문임.

 

 

그 할머니...거울 보면서 머리를 손질한건가.....?

 

 

순식간에 이런 생각이 들자, 친구는 아침에 다시 이 화장대를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음.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날이 밝자 친구는 용기를 내서 다시 화장대 위 자신의 물건을 치우기 시작했음.

 

화장대 위의 화장품들을 다 정리하고 화장대 서랍안의 물건도 정리하려는데 세칸짜리 서랍 중 마지막 서랍을 연 순간 친구는 기겁하고 말았음.

 

 

자신의 화장품 사이에 틀니가 들어있었던 것임.

 

딱봐도 누군가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은 틀니가....

 

분명 어젯밤 서랍을 닦고 정리하는 동안에는 발견할 수 없었는데...

 

 

당연히 친구의 가족 중 틀니를 끼는 사람도 없었음.

 

 

친구는 무서운 마음을 간신히 달래고 동생을 깨워 다시 그 화장대를 들고 원래 있던 장소로 갔음.

 

때마침 아침 순찰을 돌던 경비아저씨와 만나게 되었는데 아저씨가

 

 

어? 이 화장대 가져다 쓰시게?

 

-아..아니요..쓰려고 가져갔다가 그냥 못쓸것 같아서요...

 

어~ 물건은 새것같이 좋은데 가져다 쓰려면 찜찜할거여~

 

-...왜요?

 

그거 저기 307동 할머니가 쓰던건데...그 할머니 얼마전에 돌아가셨잖어..그래서 자식들이 집 정리하려고 장롱이며 화장대며 갖다 버린거여

 

 

 

 

 

 

 

 

 

 

 

물건은 함부로 주어오지 말것.

 

 

 

 

 

 

 

 

 

 

 

 

# 인파속의 남자

 

 

 

오랜만에 시골에서 자신을 보러 오시는 부모님을 마중하러 역 앞으로 간 친구는 그 날따라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었다고 함.

 

 

아...오늘 월드컵도 아니고 무슨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

 

 

역 앞의 넓은 광장에 사람들이 거의 꽉차서 움직이기도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몰려있었음.

어깨며 팔이며 짐을 가득 진 사람들....또 중간에서 핫바며 오징어며 호객하는 사람들까지.

 

유난히 북적거리는 탓에 친구는 정신이 없었고 그저 부모님을 빨리 찾아서 모시고 가야겠다는 생각만 함.

 

그렇게 사람들 사이사이를 두리번 두리번 열심히 찾고 있는데 몇 미터 앞의 어떤 남자와 살짝 눈이 마주쳤다고 함.

 

평소에도 모르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는 경우는 종종 있기에..자연스럽게 바로 시선을 옮기려고 했지만 친구는 쉽게 그 남자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음.

 

 

그 남자의 얼굴이....너무 노랬기 때문임.

 

흔히 황달에 걸린 사람들이 얼굴에 노랗게 보이기 마련인데...그보다 훨씬 심해보였음.

푸른빛이 살짝 돌면서 노래 보이는 그 남자의 얼굴.

 

 

남자는 친구를 스치듯이 얼핏 보고 말아서 친구가 자신을 계속 보고있다는 건 모르는 눈치였음.

 

 

와...어디가 아픈가...얼굴이 왜 저렇게 노랗지..?

 

 

의아해 하면서 다시 부모님을 찾던 친구는 다시 한번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음.

 

 

이번에도 친구는 바로 눈길을 피하지 않고 그 남자를 빤히 쳐다보고 말았는데 친구와 눈이 마주친 남자는 갑자기 주변을 휙휙 둘러보더니 눈을 크게 뜨면서 친구를 다시 쳐다보았다고 함.

 

 

그리고 친구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챈것 같은 그 남자가 갑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헤집고 친구에게 달려들 듯이 다가오려고 했음.

 

 

위협적인 남자의 모습에 놀란 친구는 그 남자를 피해 사람들 사이사이로 도망을 쳐서 번화가 쪽으로 달려갔다고 함.

 

 

 

두번째로 눈이 마주쳤을 때, 친구는 그 남자가 사람이 아닐것이다.....라는 느낌이 강력하게 들었음.

그 남자가 자신에게 오려고 몸부림 쳤을 때,

그 남자 주변사람들은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은 채 웃고 떠들고 아무렇지 않게 통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임.

 

 

 

 

 

 

 

 

 

 

우리는 가끔씩 모르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마다 어색하게 웃거나 아니면 다른곳을 보는 척 다시 고개를 돌리곤 하는데

 

그 횟수가 2회....아니 그 이상 이라면 최대한 그 자리에서 멀리 벗어나야 한다.

 

두번 이상 눈이 마주쳤다면 귀신이 자신을 보는 걸 알아챘기 때문이다.

 

 

 

 

 

 

 

 

아...저 있어보이려고 마지막에 궁서체로 텍스트 좀 넣어봤는데 저 진지해보여요?ㅋㅋㅋ

이런짓은 하지 말까요? ㅋㅋ

 

위의 두 이야기는 예전에 친구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오랜만에 써보았는데 기억이 많이 흐트러져서 자세히 표현을 못했네요.....들었을 땐 오싹오싹했는데 막상 제가 써보니 ....에이....쳇

 

 

 

 

아직 풀 짤잘이가 많은데 벌써 11시 25분......

오늘이 불금이었다면 더 풀어놨을 텐데 일단 내일 출근해야 하쟈나

대리님이 아침에  심부름도 부탁하셨쟈나 녹차 프라파치노였던가?프라치피노?에라이

(맥심 모카골드였더라면.....자판기 커피 쵝오, 만만세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서운 얘기가 아니쟈나

 

 

ㄴ너 되게 낯설다

 

 

 

 

참,

제가 엽기호러판은 입문한지가 얼마 안되서 레전설님들 판을 아직 다 못봤는데요'ㅁ'

주말에 몰아서 봐야지(심장은 마하의 속도로 점핀점핀점핀아웃)

 

 

최근에 올라온 레떼님 글 읽었는데 ㅋㅋ대전분이신가봉가

저도 대전이 고향이거든요 'ㅁ' ㅋㅋ 그래서 보문산 이야기 나오길래 너무 반가웠어요ㅋㅋ

 

 

 

그 보문산 등산로 부터해서 점집이 정말 많았어요. 일명 점로드(점road)

 

 

사실 저는 이상하게 불상이나 무당님들 패션코드 있잖아요...한복입고 계신거랑 아라..(아이라인)

그런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어릴적엔 절도 못갔어요. 불상이 너무 무서워서;ㅁ;)

 

 

 

지금보면 미소가 이렇게 온화할 수 가 없는데.....

소풍 갔을 때 무서워서 석굴암 못들어가겠다고 버티다가 선생님한테 혼나서 엎드려뻗혀했던.... 슬픔

 

 

촤햐하하하하하

다 추억이죠 뭐 ㅋㅋㅋ

 

 

아무튼, 

그 보문로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점집 깃발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귀신들이 북적북적일 것만 같은 분위기 였어요.

 

그래서 제가 귀신을 봤느냐,

 

 

아니지 말입니다. 저는 지금 귀신보다 더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하지 말입니다. ㅋㅋ

 

 

그 점road를 통과하면 뭐가 나오는 줄 아세요?

바로 당시 대전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놀이동산 드림랜드가 나와요 ㅋㅋ

(엑스포 개막전이라 아마 대전의 유일한 놀이동산이었을 거예요.)

 

 

보문산 중턱에 작은규모의 놀이동산과 야외수영장이 있었어요.(산속에요)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바이킹도 있었고 88열차도 있고 어린이날에 엄빠 졸라서 필카로 찍은 사진이 지금도 수두룩해요. (어릴 땐 엄빠가 나 많이 애꼈네. 근데 왜 지금은 내논 자시...)

 

 

가장 인기있었던 놀이기구가 '다람쥐통' 이었는데요.

모양은 동그란 구체로 마주보고 네명이서 탈 수 있고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 였어요.

 

저는 바이킹이나 공중 자전거 같이 어린나이임에도 엑스스포츠를 즐겼지만 다람쥐통같이 뺑뺑 돌기만 하고 어지럼증과 구토나 유발하는 놀이기구는 정말 하찮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한번만 타자고 해서 억지로 탔는데 타는 내내 어지러워서 비명지르다 놀이기구가 거의 멈춰갈 때 쯤 저는 하얗게 질려서 안전바 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제가 탄 다람쥐통이 다른 다람쥐통보다 늦게 출발해서 기계 멈추니까 네 사람이 마주보고 있는 상태가 되야 정상인데 저는 허공에 매달려서 안전바 때문에 척추 접혀있고 친구들은 다리가 하늘로 솟아있고 머리는 바닥에 꽂혀있고 ㅋㅋ(상상 가능?)

 

안그래도 어지러워서 토악질이 나려고 하는데 설상가상 제 주머니에 있던 동전들이 허공에 계속 달려 있으니까 다 튀어나와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ㅜㅜ 놀이기구 줄 서있던 사람들이 막 제 동전 줍고 저 매달린체로 가져가지 마세요 제꺼예요 샤우팅하고...

 

나름 놀이기구 참사였는데 쾌남이었던 기구 조종사 아저씨가 방송으로

 

" 아이구 친구들 미안해요~

  그런 의미로 한번 더~"

 

이러구선 기구 한번 더 돌려주셔서 제가 귀신되서 여러분들 가위 누르고 다닐 뻔 했다는.

(물론 내 첫번째 방문 가정은 쾌남 기구 조종사 아저씨!)

 

 

 

다람쥐통 참사 이후 드림랜드에 한동안 안가다가....대전 엑스포, 꿈돌이 동산이 생기면서 드림랜드는 점점 망해갔어요.

 

몇년 후, 드림랜드가 곧 폐쇄된다는 소문을 듣고 아련해진 저는 마지막으로 친구한명과 드림랜드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어릴 적엔 정말 다 크고 웅장해 보였는데 중학생이 된 저에게는 바이킹이며..다람쥐통이며....너무 작고 오래돼 보이더라구요. ;ㅁ; 그래...난 성장 한거야...

 

 

근데 마지막으로 놀러갔을 때 놀이동산......제 친구가 저를 위해 사준 줄 알았어요. 우리 둘 밖에 없었거든요 ㅋㅋㅋㅋ

놀이기구 조종해주시는 아저씨도 딱 한분이라 너희들 뭐탈래? 하면 따라가서 작동해주시고 또 다음에 우리가 탈것 따라가서 스위치 온!ㅋㅋㅋ

 

 

 

이것저것 타다가 다 시시해서 우리 마지막으로 어릴적엔 참 많이 무서워하면서 탔던 88열차를 타보자.....(말이 88이지 2인용 작은 청룡열차 스타일로 놀이동산 몇십미터 한번 휙 돌고 끝)

 

 

하고 탔는데 저 자이로드롭도 서서 타는 여자거든요? 에버랜드며 디즈니랜드며 무서운 놀이기구 다 섭렵해봤는데....이 날 탔던 88열차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어요 ㅋㅋ

왜나면 ㅋㅋ쓰리디 아니 포디 아니 십디 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동산이 관리가 오래 안되다 보니까 88열차 루트도 관리가 안된거예요.

이 놀이동산이 산 중턱에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열차도 야외에서 풀 숲 사이도 막 지나가고 하는데 나무를 안깍아놔서 내가 온몸으로 풀숲을 다 헤치면서 놀이기구를 탔어요ㅜㅜㅜㅋㅋㅋㅋㅋ

 

진짜 열차타고 산으로 막 들어가는데 나뭇가지가 바로 눈앞에서 생생하게...아니 생생할 뿐만아니라 아풔 ㅋㅋㅋㅋㅋㅋ막 날 아프게 해 ㅋㅋㅋㅋ

 

친구랑 소울가득담은 비명으로 보문산 자락 한번 신나게 울려주고 기계에서  개다리춤 추면서 내렸어요 ;ㅁ; ㅋㅋㅋㅋ

 

얼굴과 팔에 선명한 스크래치는 드림랜드에서의 마지막 꿈같은 시간을 연상케 해주는 그 어떤...오브제로 남긴 채.....굿베이 드림랜드.

 

 

 * 드림랜드가 아니고 그린랜드 였네요ㅋㅋㅋㅋ에이 버러지같은 녀자 ㅜㅜ

 

 

어라...이야기가 이상하게 샜네....

호러판에서 이러고 신세한탄 감성팔이 해서 죄송해요 ;ㅁ; ㅋㅋ

 

 

 

무서운 이야기는 다른 토커분들이 재밌게 해주실테니

저는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생각해주세요 ㅋㅋ

 

 

혹시, 설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판 계속 보고싶으시면 즐찾해주쟈나

 

 

나 늘봄가든 가쟈나 소재 찾으러 가쟈나 ㅋㅋㅋㅋ

11시 43분이네요 ㅋㅋㅋ

내일 불금이니까 하루만 더 힘내세요^^

 

 

어차피 내일도 힘들거니까.......

 

 

 

 

 

정답: 반마리.

 

 

 

 

 

 

 

추천수8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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