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2 15:47 |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국내최대의 SF영상축전인 ‘제4회 국제SF영상축제’ 가 오는 24일부터 6일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생생영상] 화제뉴스낙지 살인사건 母 "정황상 100%…화장한게 恨"낙지 살인사건 母 "정황상 100%…화장한게 恨"201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6일 개막, 59일 대장정 돌입 박경리 선생이 생전에 일본에 대해 쓴 '일본산고' 출간국립과천과학관은 개막을 보름 앞두고 를 비롯해 <국제VFX세미나> <청소년국제VFX워크숍> <무한상상IT체험존> <외계에서 또다른 지구찾기> 등 인기 프로그램에 대한 단체관람 문의와 예매가 하루 평균 100여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과천과학관이 지난 6월 열린 SF여름 사전행사를 가진 결과 <제3회 전국청소년과학송경연대회>와 <제2회 SF UCC공모전> <제1회 SF독립영화공모전> 등 3대 공모전에 신청이 쇄도해 상금 규모를 당초 예정보다 크게 늘렸고, 접수기간도 2주 가량 연장한 바 있다.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이번 ‘SF영상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다.
SF영화를 상영한 직후 해당분야의 국내 최고 스타과학자와 관람객이 SF와 과학,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심도 깊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는 국내 최초의 이족보행로봇 ‘휴보’ 제작자 KAIST 오준호 부총장과 천문학계 권위자 경북대 박명구 교수 등 SF영화와 우주과학 분야의 스타과학자 10여명을 초대했다.
한편 헐리우드 VFX 전문가를 대거 초청해 첨단 VFX(특수효과, Visual FX) 제작기술과 제작사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국제VFX세미나>와 <청소년국제VFX워크숍>도 영상 마니아들 사이에 관심을 끌고 있다.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한 한국 과학자들의 피와 땀을 엿볼 수 있는 <외계에서 또다른 지구찾기>전시에서는 외계행성탐색 전용망원경을 칠레와 남아공, 호주에 설치하는 국내 최대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과학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로봇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로봇북 콘서트’와 몸으로 그리는 수채화, 미니카로 체험하는 ‘주차의 신’, 내 목소리와 심장소리에 따라 반응하는 빛 체험 등 증강현실(AR) 세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무한상상IT체험존>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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