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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중 최고

김성배 |2013.09.13 16:09
조회 411,616 |추천 2,804









자유민주주의인 우리나라가 고맙습니다
추천수2,804
반대수16
베플176|2013.09.13 18:47
도움준 신혼부부도 대단한듯싶어요!!
베플|2013.09.13 20:24
진짜이런거보면우리나라에서태어난걸감사한다. 그것도모르고북한사상떠받치는것들은그냥북함가서살아야돼진짜.
베플ㅜㅜ|2013.09.13 23:41
그 이후내용 궁금해서 찾아봄 는 북한을 탈출한 뒤 중국과 베트남 다시 중국 등을 떠돌면서 남한행의 길을 찾다가 지난 95년 6월 0.5톤의 조각배를 타고 산둥성을 출발해 70여 시간에 걸쳐 서해바다를 건너 남한 밀입국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김 씨가 중국에서 공안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뇌물을 주고 만들었던 가짜 중국 거민증으로 인해 탈북자 김용화 씨는 중국 국적자로 간주돼 남한 정부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고 2년여의 지루한 재판 과정에 들어갑니다. 김씨는 그 과정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수용소 생활을 해야 했고 다시 중국으로 돌려보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98년 4월 일본으로 밀항 또다시 일본 오무라 외국인 수용소에서 2년간 수감 생활을 하게 됩니다. 김용화: 파도가 보통 4.5미터 까지 칠 때니까 배라고는 경비정한척 뜨지 않을 땐대 15마력짜리 배를 타고 제주 해협을 빠져서 일본으로 들어가는데 딱 3일 걸렸습니다. 탈북자 김용화 씨의 이야기는 일본 감옥에 있을 당시 널리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그곳에서 김씨가 쓴 책이 바로 ‘한 탈북난민의 고백’ 이란 제목으로 2002년부터 일본에서 판매가 된 것입니다. 일본에서 다시 한국으로 넘겨진 탈북자 김용화 씨는 그 뒤 중국정부가 그의 위조신분을 확인해 줌에 따라 탈북한지 14년만인 2002년 4월 드디어 꿈에 그리던 남한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김용화: 저는 주민등록증을 받을 때 기뻤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쓸쓸했습니다. 이것 한 장을 받으려고 13년 동안 이렇게 비극적으로 돌아다니고 7년이란 세월을 감옥 생활을 하면서 한국과 일본에서 재판만 34번을 받으면서 분단 비극과 신분 때문에 어려운 세월을 살았는가. 탈북자 김용화 씨는 현재 일본에서 출판한 자서전의 수입금으로 제3국의 탈북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용화: 제가 한국 땅에서 당당한 국적을 가지고 살아가기 까지가 한 15년이란 세월이 걸렸기 때문에 그 고통 특히 감옥에서의 고통, ?기는 고통을 너무도 많이 체험을 했고, 또 제가 한국과 일본 감옥에 있을 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도움을 받고 살아 왔기 때문에 저도 적은 힘이나마 내 민족 탈북자들을 도와줘야 되지 않겠는가... 탈북자 김용화 씨는 지금까지 자신이 남한입국을 도운 탈북자의 수가 130여명이 된다면서 죽는 그날까지 북한인권을 위해 일할 것이며 또한 남한에 입국한 탈북자들과 고통과 슬픔 그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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