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여자입니다.
서론은 짧게
제가 유독 나쁜남자와....거지같은 놈들...(격한표현 죄송...하지만 이단어외엔...표현할수 없는...)
을 많이 만난편입니다. ( 하..전생에 무슨 죄를 지엇길래...)
그래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면 나열할께요 오늘은 내용이 기니까 한놈만, ㅎ
재수 없는 놈이니까 음슴체
저는 좀 어린나이에 사회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어른스러운 것들이 좋았고
자신의 일을 하는 여자가 멋있어 보여서 일찍부터 일을 하고싶어 안달이 났었음
그때까지는 대학교의 학과를 살려서 일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판매업부터가
제일 기초임
그 곳에 일하는 분들은 연령대가 좀있으시고 남자보단 여자가일하는 비율이 높은곳임
(음..굳이 따지자면,,,,8:2????????)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제가........제일.....어렸음....ㅋㅋㅋㅋ사람들이 병아리라고 부름
기본은 적어도 저보다 4살 이상씩 차이가 나고 많이나면 띠동갑을 훌쩍넘음
그러다보니 여러 사장님들과 실장님들에게 이쁨을 많이 받았음
밥보단 음료수나 군것질들을 하두 주셔서 배가부르고 살이쪗을 정도로....ㅋㅋㅋ
그래도 그중 그나마 비슷한 20대 연령의 선남 선녀가 모여서
친분을 빙자한 술자리를 좀 자주 가졌음
그땐 여자가 필자포함해서4명 남자가 3명임
(빠른 이해를 돕기위해 임의로 이름을 붙임 여자는....필자,자루,술녀,언니 이렇게 넷
남자는 매니저,마이콜,멀대 이렇게 셋... 나름 특징으로지음...ㅋㅋㅋㅋㅋ)
매니저와 언니는 나이가 30대였고 나머지는 다 20대임....
매니저는 언니에게 호감이 있었고 언니는 그때당시 아무런 호감없이 정말 친분으로 모임을 즐겼고
자루와 술녀는 멀대에게 관심이 있었고 마이콜은 필자에게
필자는...그냥..멍때리며 언니들이 나오라고 하면 입다물고 나가는 그런 아이였음
술을 마시며 여러가지 일이있었고 일하는곳의 특성상 여자가 많다보니 말이 많았음
작은 일도 와전되어 큰일이 되어버리는 그런곳임....(필자도 여자임...ㅋㅋㅋ 여자비판은 아님)
그러다보니 이렇게 모임갖는것도 비밀로 가지고 007방불캐하는 작전으로 다같이 퇴근후 각자 가는척하며 지정한 술집에 모이는게 주로 였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몰래 만나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음...ㅋㅋㅋ
참고로 멀대는 진짜 사지 멀정하고 잘생겼음...솔직히 잘생겼다기보단 좀 신기하게생김 외국인 처럼 생기기도 하고 눈도이쁘고 선한인상임,
그러다보니 그 멀대도 누님들 사이에선 인기가 단연최고고 몰래 선물을 주는 팬클럽 아닌 팬클럽이 있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내가 일을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멀대랑 유독 눈이 잘 마주치는거임.
그런데 그 멀대의 특징이 아무런 표정없이 멍하게 상대를 뚫어지게 처다봄..........
필자는 내가 먼자 잘못한게있는가 오해할정도로...ㄷㄷㄷㄷ 무안함....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같이 술자리를해도 딱히 친하거나 그러진 않음,....
어느날 술자리를 하고 다음날 지하철을 탓는데 멀대랑 같이 타게됐음. 그때알고보니 같은 호선이였음.. 비오는날이라 우산을 쓰고 가는거라 같이가도 딱히 눈에안 띄이겠다싶어서 같이 출근함
그런데 빗길에 멀대가 미끄러져서 넘어짐,,,,,, 정말 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을 참으며...
"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웃거나 안부를 묻거나 둘중하나만해......'
" 아..ㅋㅋㅋ 미안해요,,근데 너무 웃겨요...."
'-_- 야 너 웃었으니까 나 밴드랑 약좀 줘'
",,,,,,없는데요?"
'그럼 사와서 해줘야지...그렇게 신나게 웃었으면서,...'
이자식은..뭐지..돈이없나 왜 나보고이런걸 사달라고하나.... 그리고 사서 언제주나...항상 조심스러운 이곳에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언제줘요...?저녁까지이러고있을거에요?"
'야 핸드폰 줘바'
핸드폰을 주니 자기번호를 찍음,
'좀있다가 연락할태니까 뒤로 몰래나와'
그말을 하고 훅 가버림... 머지...이자식은 뭐지...? 나한테 머하는거지?
필자는 이쁘지도 않았고 몸매가 볼륨있는 몸매도 아니였고 그냥 키만 멀대같이 큰
그냥..성별만 여자인지라..
이남자가 나한테 호감으로 이런다는 상상은 전혀 할 수 없었음...
그래서 출근길에 어리숙하게 밴드와 새살 솔솔 약을 사서 기다리고있었음
(필자..어릴적엔 정말 순진햇어요...)
점심시간후에 연락이 오더이다...
' 회사근처 편의점 뒤로와 '
그래서 커피심부름을 제가 하겠다며 애교를 부리고 냅다 편의점으로감
그 멀대녀석은 골목에 쪼그려앉아서 핸드폰 게임중이였음
"여기있습니다"
'성의 없이 그렇게 던져 주지마 손바닥 까져서 스스로 못해 니가좀 해줘바라 여자가...'
여잔.........다 그래야한답니까 ㅠㅠ??????????????????????
하지만 필자 암만도 못하고 손바닥에 피가 덕지덕지 굳어있는걸 안타깝게 생각해서 정성스레
물티슈로 닦아주고 약바르고 밴드를 붙여줌...
필자는...캐릭터밴드의 광펜으로 키티밴드를 무의식적으로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너 장난해??????이걸 어떻게 하고있니'
"헉...ㅋㅋ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삿나봐요 ㅋㅋ 뭐 귀엽게 봐주시겠죠, 됐죠? 전 심부름있어서
먼저 갑니다 조심하세요~"
하며 후다닥 커피심부름을 감... 그후로 간혹 문자가 오더이다.
'너평소에 출근몇시에 하냐?'
"8시30분에 집에서 나오는데요...왜요?"
'니가 안타는 시간 골라서 지하철 타게'
" -_-,,,아예,,,,"
혹은
'너오늘 바로 집에갈꺼냐?'
"네"
'지하철 탈꺼야?'
"아뇨. 버스요"
'왜?'
"오빠가 저싫어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였음...진심 필자는 저 멀대가 날 싫어하는줄 알고있었음..................
그후로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쳐도 가끔은 웃어주고 일부러 내앞을 지나가듯이하다가 머리 한대
쥐어박고 가고,,,,
어느날 부터는 눈이 마주치면 주위에 둘러보더니 윙크를 하더이다..
저게...............미쳤나 싶었죠,,,,
그날 저녁 퇴근전에 또 문자가옵니다
'너집에바로가냐?'
"네"
'넌 애인도없냐?! 맨날집에가게?'
"없다고 저번 모임에 이야기했는데요...-_- 집에바로가면 안대요?"
' 정색하기는 ㅋㅋㅋ 바로가지말고 회사근처OO백화점 뒤에 주차장으로와바'
"왜요?"
'그놈의 왜요...하지말고와'
그래서 마치고 갔죠,,, 커피를 마시자고하더라구요
어안이 벙벙하게 커피를 마시러 따라갔습니다..(네네 필자는 멍청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길 하더라구요 처음에 제이미지가 머리도 길고 마르고해서 청순가련형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어느날 주위에 상사분들이랑 떠들고 노는걸 보고 목소리를 듣고 진짜깻다고
그러더니 싫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모임에서 절 다시봤고 딱히 말도 없고 멍청해보였데요 그런데 웃는게 귀엽게 보이면서 목소리도 좋게들리더랍니다. 그러다가 문제의 밴드사건때,
물수건으로 상처를 쓱쓱닦으면서 지가 다친것도 아니면서 얼굴을 찡그리면서 약도 발라주는 제가
이뻐보이더랍니다.
' 오빠랑 자주 밥도 먹고 몰래 출퇴근도 하고 영화도 보고 휴일도 맞추고 그러자, '
"네????????????????????????"
전 무슨말인가 싶어서 물음형으로 네??????를 했음 분명 분명 분명!!!!
'그래그래 너도 좋아할줄 알았어 ㅎ오늘은 늦었으니까어서 집에가자 데려다 줄께'
"아니..그 긍정의 네가 아니라....다시 되물었던....."
'그래그래 믿어지지 않겠지 오빠가 잘생긴건 알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저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얼떨결에 차에올라서 집앞까지 가고 부르면 몇번은 거절하고 몇번은 보는 사이였습니다.
저의부서쪽에서 술을 마시면 집에서 기다리다가 제 회식장소까지 와서 데려다 주고
정말 연인처럼 지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지하철 역앞에서 만났는데 그 멀대가 하는말이
' 나오늘 회사 그만뒀어 '
"네??????? 왜요????"
'그냥 치사하고 더러워서,.,.'
상의도없이 말도 없이 그만 둔답니다..... 좀 섭섭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집으로 바로가지말고 좀 걷다가 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길 하는데 갑자기 그멀대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 너는 결혼상대로는 참 좋은데 연애는 아닌것 같다. '
이게 무슨말이죠? 잘 만나고있는사이에 연애는 아닌것 같다는건 헤어지자고 하는건지...
".....뭐라고 받아 들여야 하죠? 헤어지자구요? "
' 나는 고양이같고 여우 같은 여자가 좋아 그런데 넌 강아지에 가까운것 같아 '
필자는 매우 순수합니다. 순수하지만..성질은 ㅋㅋㅋ 더럽습니다.... 욱하더라구요
" 장난쳐요? 남자답지 못하게 헤어지고싶음 헤어지자고 하면대지 고양이 개를 운운하고
결혼이니 연애니 나를 이래저리 재요? 고양이같은 여자 만나요 난 그쪽이랑 결혼할맘 없으니까
아, 당신은 결혼할만한 남잔 아냐! "
하고 휙 가버렸습니다.....
( 무한 소심의A형도 빡치면 ㅋㅋㅋㅋ 터집니다...)
필자는 그때당시 고향이 아니라 타지역에서 일을 했었고 일에도 트러블이 생기고 이것저것 문제로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게됐음.
그리고 잘은 기억이 나질 않으나 1년인가 2년가까지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옴,, 필자는 핸드폰을 자주 잃어버리는 편이라 핸드폰에 몇명이 저장이 안되어있어 모르는 번호도 핸드폰 번호면 받고 보는 주의임
"여보세요?"
'오랫만이야'
"누구세요?"
'하하하 너무하다 그래도 목소리도 잊고 나..멀대야'
"아.....................네.............왜요?"
'에이 너무 띠껍게 전화받지말고 옛날일로 너무 그러지말자 나 여기 너희고향쪽에서 일하게 됐어
얼굴 한번보고 밥한번 먹자 내가 여기 아는 사람이 너밖에 없잖아'
"나 아직 고향아니에요"
'아니긴 ㅋㅋㅋ 너 고향에 내려갔다고 다들 그러던데'
킁...망할....
안만나겠다고 몇번 버티다가 아직도 자기에게 맘이있어서 그런거냐고 약올리는 괘씸한놈때문에
그런게아니라며 니까짓껀 아무것도 아니라고 쿨하게 만나주겠다고 했음
그후에 정말 매일 연락옴 다시 만나자 이뻐진것 같다 그땐자기가 잘못했다 너랑 손이 부딪혔는데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그때보다 지금이 더좋다 등등 입에발린말 총 45종세트를 5회 반복을 하듯
온갖 말들로 나에게 희롱을 했음 나님? 절대 네버 안받아주지... 필자는 한놈한테 뒤통수 3번까인 여자니까....(1탄 참고...ㅋㅋㅋㅋ)
매번 전화오면 난지금 결혼할 준비가 다되어있다 너랑은 정말 결혼하고싶은 여자가
너같은 여자를 만나야 남자는 안전감있게 밖의일을 할수 있다는 등등
심지어 자기의 월급 명세서를 사진으로찍어서 보내주면서 나이렇게 잘벌고 있고
넌일을 안해도 된다는 식으로... 미친 들이댐을 한6개월정도를 했음
그때필자는 다른계통에 일을 다시 시작할때였고
편한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제의에 억지로 받아들인 상태였음 ,(타지에나온 외로움을 알아서
솔직히 쉽게 꺼져! 라고말하기는 어려웠음... 필자는 나이를 먹어도 멈청함)
저녁을 같이먹기로 약속하고 멀대남은 필자의 회사앞에왔음
생각보다 일이 좀 늦게 마칠것 같아 사무실에와서 기다리라고했음
(필자의 사무실은 손님이기다릴수 잇는 곳에서 일햇음)
그렇게 멀대는 필자를 기다리다가 같이 저녁을 먹고 헤어짐
그런데 그후로 좀 이상함 자주 사무실에 찾아온다고하는거임
차한잔 하자, 밥먹자는 자주 햇지만 일부러 좀 일찍와서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받음
한날은 외부에서 일을하다가 사무실에 들어오는데 멀대가 사무실에서 나오는거임
" 머해?여기서? "
'아 너한테 할말있어서 왓지 핸드폰이 베터리가 없어서 오늘 약속한거 못볼것 같다고 이야기해줄려고 '
" 충전해서 이야기해도 되는데 뭘..여기까지오냐? "
' ㅋㅋㅋ 근처에있다가생각나서 나 간다 나중에 연락할께 '
여자의 촉은 역시 대단한거임 뭔가가 이상하다 싶음
그래서 사무실로 들어갔는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나한테옴
-필자야 너아는 오빠 몇살이야?
" 잉? 그건 왜요? 나보다 3살 많아요 "
-그래? 잘생겼더라구 ㅋㅋㅋㅋ
"아..그래요?뭐, 그렇다고들 합디다 "
-필자너랑 썸씽있었던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 언니 관심있어요? 근데요...관심 안가지는게 좋을것 같은데...별로거든요 "
-어머 ㅋㅋ 필자 질투해? 혹시 좋아하니?
이런 드립을 치시길래 어린양이 혹시나 그 선한 가면에 속아 넘어갈까
예전에있었던일을 간략하게 안내를 해줬죠 잠깐 사겼던 사이였는데 좀 나쁜남자에 속한다.
그리고 다시만났는데 계속 말도안대는 자신감과 개드립으로 나에게 들이대다가 지금은
좀 잠잠한거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언니의 표정의 변화가 예사롭지가 않음
" 언니? 왜그래요? "
-응...? 아..아니야 ㅋㅋ
그렇게 후다닥 자리로 돌아가더니 다른 언니가 저에게 오더라구요
=필자야..사실은 그 너아는 오빠가 저 언니 번호를 물어갔다 이쁘다고하면서 연락하고싶다고...
이자식이..결국 사고를 칩니다..하..그놈의 버릇은 고쳐지질 않나봅니다.
예전에 잠깐사귈때도 이언니 저언니한테이쁘다이쁘다 하면서 얻어 먹고 나한테는 그냥 너랑만 친하면 오해할까봐 다른데로 관심돌리는거라고 변명하던 놈임
그때는 순진햇을때라서 아이사람이 날생각해서 그러는거구나 오해를햇지만
나이가 들다보니 그게아니란것쯤은 자각이 되더이다.
그리고 잠시후 그언니가 나에게 오더니
-사실은 아까 그사람이 내번호를 가지고갔다...난 너랑 그런 사이인줄 몰랏다...
" 저는 딱히 상관은 없는데 너무 가까이는 하지마요 "
-그래...알겠어.. 하면서 가더라구요,
필자는 그언니가 내심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그멀대가 저에게서 빠빠이 하겠다는거에 살짝 기쁨을
느끼고있었음.................................................그것도 얼마 안갔지만,
어느날 언니가 마치고 잠깐 차좀 마시자고함
알겠다고하고 일끝난후 만남
-하.....얘 완전 미친놈인데?
"누구요?"
-멀대
"잉? 왜요?"
대화내용을 보여주는데...하.................................과간입니다.
언니가 왜자기에게 이렇게 관심을 가지냐고 웃으면서 물이니 첫눈에 반햇다고합니다.
몇년동안 혼자지내서 누굴 좋아해본적이없는데 이렇게 첫눈에 설레기는 처음이랍니다.그언니
이야기하다하다 화가났는지
왜 필자랑 사귄건 다빼먹냐 그걸 말하면 누가 잡아먹냐 얼마전까지도 필자한테 들이댓던거 안다
내가 모를줄 알았냐 왜이렇게 뻔뻔하냐...
답변은 더 웃깁니다. 예전에 친햇던건 맞는데 사귄적은 한번도 없다고 얼마전에 필자가 자기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는데 언니때매 거절햇다고 그러니까 이건 상처되니까 필자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마음에 없는 사람이였음 그런데 너무나도 화가나고 자존심이 상하는 거임,
예전에 사귈때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전화와서 친구들이 나보고싶다고 주위에선
형수님 어서 오세요 보고싶어요 소리를 지르고
자기 어머님한테도 날 보여준 그 남자가 나쁜남자고 요상한 남자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진지하게 잠깐이나마 생각했었구나 햇던 남자가 한순간에
나혼자 따라다니는 미친년으로 전락시키는거임.....
그걸 대놓고 보여준 언니까지 미워지고..그자식은 증오로 가득차더이다.
그걸 보고 우선 언니한테 알앗다고 이녀석이랑 연락하지말라고 미친놈 맞다고이야기한후
집으로 가는데 그 멀대가 전화가 오더이다
받지말까하다가 혹시나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 응~ 왜???? 집이야? "
' 응응 집이야 ㅋㅋ 너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햇지 일잘끝냈어? 보고싶은데 내일볼까? '
하..가증스러운 쓰레기 같은 인간.....................................
" 미안 나내일 선약이있어서 "
'아.그렇구나 보고싶은데 나내일 쉬는데 아니면 점심시간에 맞춰서 너네 사무실로갈까?'
"아니 오지마 나내일 없어"
' 아..없어? 그래 알겠어 그럼 주말에 보자 '
이야길하는것도 자존심상하고 짜증나고 어떻게 해서든 엿먹이고싶었음...
"주말? 그래? 토요일날 7시에 우리 자주 만나던 시내거기서봐"
'응응 알겠어 ㅋㅋ 조심히 들어가고 들어가서 연락해 ^^'
아..웃는얼굴에도 침을 한것 뱉을수 있을것만 같았음
그래서 그전화를 끊자마자 번호 차단하고 다 거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주말요? 아..당연히 안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월요일 아니나 다를까 점심시간에 맞춰서 저의 사무실로 찾아 오더라구요,
마침 지나가다가 문앞에서 봤음 ( 젠장)
저는 피하지 않고 가서 상냥하게 말했음
" 안녕하세요 ^^ 약속하고 오셧어요? 아 그 언니 보러오셧구나 , 잠시만요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세요 차는 뭘로 드릴까요? "
'너 왜그래?? 전화도 안받고 토요일도 안나오고 무슨일있었어? 나 많이 기다렸는데'
"지금 저희가 커피는 다떨어졌구요 오렌지 주스로 드릴게요 ^^ 앉아서 기다려주세요"
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언니에게로 가서
" 멀대가 왓어요 난 모르는 사람 처럼햇으니까 언니가 가서 오지말라고 이야기좀 해주세요 "
-아..그래? 음...알겟어...
그리고 저는 일부러 퇴근시간 훨씬늦게 퇴근을 햇고 뒤에 이야기들어보니 언니가
사실은 다 말을햇다고 이야길 햇답니다.그리고 차단되어있던 메세지 함에는
내가쓰레기다 미안하다 난 싸이코다 그럴려고그랫던게 아니다
변명이라도 할 수있게 이야기좀 하자... 등등,
그렇게 전 대꾸도 하지 않고 빠빠이 햇음
함께했던 추억을 다 거짓으로 만들어버리고 혼자 미친여자로 만드는건...
정말....아닌것 같음 차라리 여자들 많이 만났다고 인정하는 놈이 훨훨 낫겠음
적어도 사실이긴 하니까
입에발린말 잘하는 남자들, 조심해야할것
전 그후로 정말 오래 사귄 남자가 아니면 제일자리가 어디에있는지는 알려주지 않음
똑바로 사랑합시다!!
끄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