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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는 남동생, 어머니보다 여친이 더 좋다네요

 

저는 스물 여덟 여자 이구요

남동생 스물 여섯입니다

 

전 일다니구요 남동생은 집에서 놉니다.

(스물세살에 암이었고 지금은 치료및 완쾌중입니다)

 

올해 저희어머니께서 올해 갑상선암에 걸리셨습니다.

그래서 항암치료 할때는 니가 운전기사 노릇좀하고

항암받을 6개월동안은 엄마혼자 있으면 안되니

여기서 두시간거리인 요양원에 6개월간 있으라고 했는데

(항암이끝나면 몇년간 있어야 할 수도 있어요.)

 

운전이야 하면 된다하지만 요양원가는건 싫다네요

자기 여자친구도 봐야하고 주말엔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싶다네요

 

그래서 부리나케 화를 냈어요

니가 그러고도 자식이냐 어디 어머니랑 여자친구를 비교하냐라구요

엄마아픈데 여친이 눈에 보이냐고

난 일한다치지만 넌 집에서 놀지않느냐 라고 따졌더니

 

거서 뭐하라고? 엄마도중요하지만 내 여자친구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대뜸이러네요,,

 

정말 속터져 죽겠습니다.

남동생 설득할 방법좀 말해주세요 님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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