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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 아, 그런데 타오는 중국 친구라서 위아래가 없어요. 동생도 친구고, 자기 위도 친구예요. 타오 : 기자님도 제 친구예요. 마음속에서 친구 먹었어.엑소 내의 관계를 이야기했는데 어쩌다 보니 졸지에 여덟 살 어린 친구가 생겼다. 어째 애늙은이 같은 느낌도 든다. 미묘하게 달관한 듯한 이 친구들, 확실히 심상찮다.
기자님이랑 친구먹은 타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