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학생입니다 여자구요
방탈죄송합니다 여기가 좋은조언을 얻을수 있을것같아서..모바일로쓰는거라 읽기가 불편해도 좀봐주세요ㅠㅠ
일단 저는..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이유는 아버지의 심한 가정폭력이엿죠
제가 기억하는건 밥상을 자주엎으셧고
화가나면 유리로된 밥그릇을 엄마쪽으로 던지기도하셨고...
한번은 추석땐가 돌아오는차안에서 화가나셧는지(왠지는잘모름)
엄마가신고잇던 하이힐을벗겨서 엄마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더라구요 브로치가떨어질때까지요
이런기억들을 말하라면 밤도새움니다...
저한테 칼도든적잇어요 찡얼댄다구요 제가아주 어렷을때
저희동생은일곱살때 엄마와떨어지다보니
고집도세지고 난폭해지고 막그래요
엄마가이혼하시면서 저희데려가겠다고 그랬는데
아빠가 절대 안된다며 안보내주셨습니다
지금 얘기를해보자면
저 진짜 살고싶지가 않아요 왜사는지모르겠어요
아빠는 제가 친구들하고 옷사는것도 안되구요
시내는 물론 영화보는것조차 허락을안해줘요
아빠는 제가 저희동네를 벗어나면 무조건 안되요
그래서 제가 거짓말치고 몰래가고..
들키면 죽도록 얻어맞고
그때마다 그래요 넌 아빠가 우습냐
너는 말끝마다 거짓말이다 그러면서 온갖쌍욕들을 하시죠
친구들이맨날 놀러가자고하면 안된다고하니까
아예 이제 저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아요
저희아빠가 욕이되게심하시거든요
저희한테도 진짜 심하게욕하세요
막 시;발년ㅅ이네 쌍;년 막이러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들을하세요
그러다보니 저희동생도 고대로따라서 배웟구요
저두 마찬가지고요
막 너같은건 필요없다 고아원에 맡겨버리고 싶다
넌커갈수록 왜그러냐 너네만없엇어도 난편하게살거다 이ㅡ래요
그리고 굉장한 기분파예요
자기가 기분나쁘면 이유없이 욕하고 조그만한거에도 화내고..때리고
글고 아빠가 회사에서 돌아오기전까지
제가 모든집안일을 해야해요
집치우고 설거지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등등
안하면 또 무지하게성질내요
그리고 아빠는 집에돌아오면 손하나까딱 안해요
밥차려달라 물갖다달라 담배가져와라
뭐해라뭐해라 진심 누워서 한번을ㅈ안일어나요
제가 시중들듯이 해야되요
제가ㅈ한번맞을때는 진짜 심하게때려요
아빠가 정황상 믿고 싶은데로믿고 제말은 듣지도 않고 억울하게 맞은적도 많구요
언제는 몰래 엄마를 만나고왓다고
걷지도 못할만큼 얻어맞았네요
어제는요 아빠가 술먹고 새벽에들어오셧는데
기분이안좋앗나봐요
저는그때 자고있었는데 동생이 안자고 티비보고잇엇나봐요 저를 깨워서는
너는 혼자 자빠져서 자고잇냐
막이러면서 욕을하데여?
글다가 동생 밥안먹엿냐면서 갑자기 저를
발로막차고 주먹으로치고 저누워잇는데요;
동생이 저녁까지낮잠자면서 깨워도 안일어나고
밥안먹ㅈ겟다고 해서 그런건데 또 제말은 들어보지도않고...
발로막치시다가 갑자기 우산두개를 가져와서
그걸로 진짜 사정없이 때리셨어요
진짜미친듯이요 우산별로안아플줄알앗는데
지금까지 겁나아프네여
그리고 우산두개가 다박살나니까
누워있는저를 머리끄댕이 잡고 일으켜서
주먹으로ㅈ귓빵맹이를 날리고 쓰러지면 또일으켜서 때리고 저지금 온몸이다 너무아파요
팔은팅팅붓고 다리는 우산대에 다긁혀서
피나고 멍도 엄청들고
저한번맞으면 이렇게 맞아요
엄마가 그래도 아빤데 미워하지마라 그러시는데
그게잘안되요 미친듯이 싫고ㅈ원망스러워요
잘못되는생각도 많이하고 저 이대로못살겠어요
저어떻해야되요 너무 힘들어요....
밑에는 어제맞은거 찍은거예요
더많은데 찍기힘든곳에ㅈ잇어서 못찍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