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8올림픽이 지난 1년 뒤..
태어났고 한글이름 짓기가 유행이라 들었는데ㅋ 난 한글이름임
그리고 초6때인가 그때 9.11 테러 일어나고
중학교 들어갈 때 우리부터 회비없어지고
2002년 월드컵때 중학교 1학년이였고
중3때였어?!! 완전 어릴때로 기억하는데 무튼 노무현 전대통령 탄핵 사건 일어나고
등교해서 친구들이랑 왜 착한 대통령을 탄핵시키나 얘기도 나누고 그랬는데..
고등학생되니까 죽음이 트라이앵글 89년 난리났음
수행평가+내신+수능= 대학교
정말 그래서 제 짝 참고서 안빌려주더라
내가 좀 빌려달라고 하니까
'내가 보려고 산건데 너를 빌려주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 라며 ㅎㄷㄷ
무튼 성인이 되었구
작년 내가 24살 되엇을때 나는 내가 24살이라니....
올해 25살 되고는
정말 2달동안 내가 25살이나 된거 이해도 인정도 못하고 ㅋㅋㅋ
이제 동기들 하고 모이면 결혼관 이야기 나오고~
남자하고 데이트할때 결혼에 대한 생각도 서로 나누고 ㅋ
지금 일하고 있는데
궁금해서 다른 89년생 25살 들은 뭘하는지
물론 빠른 90, 빠른89 있는데...
여긴 그냥 제대로 된 89년생만 말해보자ㅎ
나는 남성의류 쇼핑몰 오픈직전이야
21살때 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대표.. 됬어 ㅎ
뭐하고 사니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