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알바가 엑소팬이면 가능한일!!!!!!!!!!

 

 

23살에 pc방 사장을 하고있음

 

내돈이 아니므로 음슴체!!

 

우리 알바는 여자3명 남자 3명으로 일을 하고있음.

 

여기서 알바처자들 3명이 전부다 엑소팬!!!!!!!!!!!!!

 

맨처음에 엑소가 누군지 솔직히 잘몰랐음.(걍 연예인을 잘 모름..)

 

이 처자분들덕분에 알게되었는데... 카이가 참 잘생겼더라구요'-'*

 

그냥 몇가지 일화 써볼까함....

 

 

----------------------------------------------------------------------

 

1.우리 pc방 화장실은 스피커가 연결되어있음

 

보통은 클래식 틀어놓는데 손님이 화장실에서 으엉? 소리가 난다함;

 

맨처음에 뭔지 몰랐는데.. 다른손님은 아우우웅 소리 난다함..

 

뭐지? 하고 가보니.. 이 처자한명이 화장실 멜론에 엑소노래를 꽉꽉넣어놓으심..

 

그래서 손님이 들은 노래는 "늑대와미녀"

 

 

2.우리 엑소팬처자들은 20살 22살 2명임..

 

이 처자들이 퇴근시간인데 안가고 자리에앉아서 뭔가 짜르고있음

 

플랜카드 만들고있는데 "엑수호를 수호하자" 하면서 중얼중얼 거리고있음..

 

그날 우리 프린트값 매출 급상승!

 

 

3.이 처자들 세명은 평일 오전오후 알바하시는 분들임.

 

근데 셋다 알바를 빼야한다는 극한의 상황이 옴.

 

(그날 주말알바 투입해서 어찌어찌 살아감..)

 

알고보니 공개방송에 1위 후보인데 가야한다고 빼달라함

 

빼주긴햇는데 늦게올거같아서 택시비 5만원 쥐여주고 늦게가지말라고함

 

그 다음날 정말 일 열심히 하더라? 그러고 또보내달라함

 

 

4.PC방은 메인이미지 화면이라는게 있음.

 

pc방 가본 언니오빠들은 알겠지만 키는순간 딱 로그인창이 뜨잖음?

 

그걸 이미지 수정을 우리가하는데 이 20살 처자가 하겠다함

 

한 3시간 고생하더니 가서보니 로그인창 위에 수호가 앉아있음...? 뭐지?

 

보니 얘가 엑수호를 수호하자 걔임........

 

5.X마켓에서 응모하면 콘서트? 그거 갈수있다함..

 

얘네가 하루에 꼬박꼬박 응모하는데.. 친한 손님들꺼까지 음료수 조공하면서 응모하고있음;

 

되게 볼때마다 슬픔.. 저렇게 했는데 당첨안되면 정말 눈물나올거같음;

 

그래서 일열심히하면 콘서트티켓 사준다함.....

 

 

 

 

 

 

 

우리 이 처자 3명을 보면 참 좋음~

 

너무 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 너무 소극적이지도 않고

 

딱! 이 가수를 사랑한다는 마음이 느껴짐~

 

좋은 팬문화 하시는 팬분들

 

날씨도 쌀쌀하니 옷 따듯하게입으세요^^

 

 

 

추천수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