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반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만난지는 횟수로 6년정도 됐고,
중3때부터 사겼다 헤어졌다 5번정도 반복했네요..
마지막으로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했습니다.
헤어진남친은 고졸. 전 걍 지방대3학년.
솔직히 학력이 문제가 아니에요..
너무 오래동안 봐온 사람인지라
많은 걸 알고 있어요.
이 사람은 항상 흐지부지하게 살았고 집안탓 환경탓만 하고 하고싶은거만 하면서 10대를 보냈어요.
지금은 교도관되겠다고 하는데
정신차린게 눈에 보이는데
여태까지 제가 봐왔던 건 이거하다 저거하다 이런거
뿐이라 진짜 열심히 할까? 라는 생각때문에 선뜻 다시 사귀질 못하겠네요...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더 믿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