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섭 - 엠보트
두준 요섭 기광 동운 - JYP
현승 - YG
준형 - 씽
연습생출신
소속사 큐브사장이 회사 설립때
JYP 기광이 데리고 감.
그래서 그당시 큐브엔 소속가수 한명도 없고
기광이만 유일한 연습생.
회사에서 괜찮은 연습생 없었냐고 물어서
기광이가 요섭이 추천해 요섭이 큐브옴.
그다음엔 실장님이 두준이 데려옴.
다른연습생도 있었는데 그분이
준형이한테 여기 오라해서 준형이 큐브오디션 보고 들어옴. 큐브로 추천하신 연습생 분이 블락비 안재효 임.
비스트로 데뷔하려고 연습하시던 중에 무릎 관절 부상으로 같이 못 가게 됨
후에 동운이 들어옴.
나중에 요섭이 추천으로 현승이도 큐브 들어옴.
근데 연습생들 월말평가 같은게 있는데
기록들을 연습생들은 몰래 본다함.
준형정리 라는걸 보게 됐는데 그게 준형이 퇴출임.
멤버들이 준형이 도우려고
회사 내 모든 컴퓨터에 준형이가 지금껏 잘한 모습들 영상들이 담긴 용준형폴더 만들어서 준형이는 이런애라고 어필해서 퇴출안당함.
요섭이도 퇴출인물이였는데 우연히 큐브연습생들 연습영상 보게 된 가수 비가 요섭이 가리키면서
얘 괜찮다고 내보내지말라고 해서
이리하여 비스트가 데뷔 .
출처 - 뉴빵카페
엠티비 비스트를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알고계실 큐브 보컬트레이너 분께서
비스트 데뷔무대 하루전 미니홈피에 남기신 글입니다.꼭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009.10.15 목요일 23:09
내일은 드디어 b2st 애들이 첫방을 하는 날이다.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이 휘감는다.
예전 jyp때부터 동운 기광 두준 을 만나고 레슨을 하고
그리고 cube에 와서 요섭 준형 현승 을 만나고 레슨을 하고
그 애들을 가르쳐주고
같이 밥을 먹고
때로는 새벽 3시~4시까지 레슨하고
야식도 먹고 (새벽에 먹던 엽기떡볶이는 단연 쵝쵝오!)
옥상에서 바람쐬며 잠깐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지난 시간들이 하나둘씩 기억이 난다.
자식을 장가 보내기 전날 엄마의 기분이랄까?...
가슴이 먹먹하다. 약간의 흥분과 약간의 두려움?..
오늘 쇼케이스도 강의때문에 가지 못하고
내일 첫방 역시 따라가주지 못한다.
너무 미안해 죽겠다..
첫방은 꼭 같이 가서 티칭 해주려고 했었는데...꼭....
내가 가르쳤던 애들이라서가 아니라
(나는 원래 싫은걸 좋다고 절대 말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괜찮은 애들인데 ...
성공에 대한 욕심도 강한 애들이고
자존심도 강하지만 버릴땐 버릴 줄 알고
물론 가끔 철없는 부분들때문에
화도 내고 속도 상한적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영혼이 맑은 애들이다.
좋은 애들이다.
가끔 애들이 눈물을 글썽일때
다독여주는것 말고는 해줄게 없었고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요 라고 죽어가는 소릴 해도
그래도 노래해야지 라고 매번 모질게 말했었고
사람들이 모두가 다 좋아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도대체 무슨 이유로
되도않은 루머를 만들어내고
다이어리를 짜집기해서
남의 이야기를 멋대로 해석하고는
애들을 역적으로 몰아간 팬들의 행동도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침묵하며 스트레스를 삼켰던 애들 보면서
위로 한번 따뜻하게 해주지도 못했다..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프다.
묻고싶다.
준형이가 언제 GD 를 따라했으며
"감히" GD 를 따라한다고?
GD는 지금 엄연한 톱스타 아이돌이지만
그도 그 이전엔 연습생이었다.
자신과 같은 계통의 아이돌스타를 모니터하고
긴장감과 경쟁심을 갖는게 그게 뭐가 잘못인가?
빅뱅에서 현승이가 탈락했으면 평생 가수하면 안되는건가?
어떻게 빅뱅 떨어졌으면 평생 짜져 살라는 말들을 할수있는거지?
그게 무슨 배신이라는거지?
두준이가 열혈남아출신이면
2AM & 2PM 을
평생 부러워하면서 티비나 보면서 살길 바라는건가?
당신들이라면 그러겠는가?
끝없이 도전하고 될때까지 하는게 그게 맞는거 아냐??
연습생 생활을 하면
경우에 따라 여러 회사를 전전하게 되어있고
기획컨셉트에서 충족하지 못하면
데뷔직전에도 제명을 당하고
또 언제 데뷔할지 모르는
막연히 기다리고 연습해야 되는게 연습생이다.
자켓사진까지 다 찍었다가 엎어질 수도 있고
그룹핑 과정에서 몇번이고 멤버가 바뀌고 바뀐다.
나도 어린시절 연습생을 해본적이 있었고
회사가 부도났던 여차저차한 이유로 음반 세번 엎은 사람이다.
그 설움과 불안한 삶을 살아오고 참고 견딘 애들이다.
애들 생각하니까 눈물이 날것 같다.
정확히 기억한다.
때로는 내가 격분해서 화를 버럭버럭 내도
고분고분 잘 들었던 애들 레슨때의 모습들을.
집에 가고 싶다고 집밥 먹고 싶다고 속을 부여잡던 모습을..
기광이 AJ첫데뷔무대 전날 연습실에서 혼자 울던 모습을...
엄마 보고싶다고 눈물 글썽거리던 애들 모습을.
학원까지 찾아와서 계속 연습하겠다고 끈을 놓지 않던 동운이를.
멋대로 전화와서 통화한 내용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빅뱅탈락멤버장현승 단독취재"라고 내보낸
모 케이블 프로때문에 당황해하던 현승이를..
아무리 힘들어도 웃던 요섭이 - 진짜 분위기메이커
웃긴 포즈 잡고 즐겁게 웃겨주던 두준 준형
제와피때부터 내가 아들 아들 하면서 예뻐했던 기광
뭐 하나 지적받으면 놓치지 않고 꼼꼼히 물어보던 현승
나랑 띠동갑인데도 때로는 나보다 더 의젓했던 동운
고맙다.
자랑스럽다.
진짜 소중한 애들..
드디어 니들 무대가 왔다.
READY, STEADY, GO !!!!!!!!!!!!!!!!
남들이 무슨 말을 해도
신념을 믿고 가라.
(호랭이님글)
너희가 받았던 그 쓰라린 상처들..
너희가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우리의 지난 시간들 말이야.
온갖 치사한 언어로 난도질 당했던 작은 가슴들이
이제 굳은살이 되어 훈장처럼 이만큼 아팠고, 이만큼 자라났다고......
그 시간들에 대해 웃음섞인 농담도 해낼 수 있게 된걸까?
찡해지는 내 코 끝은 아직 완전히는...아니라고 하네..ㅎㅎㅎ
낙인처럼 붙어다니던 재활용 그룹이다 2인자 그룹이다.....
그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었어.
재활용이란말이 왜 나쁘지?
휠라코리아에서 빈 페트병 4개로
새 티셔츠 한벌을 만들어냈고.
우리가 환장하면서 사는 나이키의 제품 30%는
재활용 된 제품이야.
멋있고 예쁘다고 다들 잘 사잖아?ㅎㅎ
코오X 효X 그룹의
등산복들 엄청난 가격인데.. 그거 바다에 어망,페트병으로
만들어지고 있어..
쉽게 쭉쭉 찢어지는 종이들을 뭉치고 뭉쳐 만들어 낸 하드보드지..
새것이지만 얇은 종이 한장일때 처럼 쉽게 찢어질까?
너희들이 무수히도 상처난 자존심을 안고 만난만큼
더욱 질기고 견고한 사람들이
되었을거라고 확신한다.
.. 연습생시절을 말하자면
비록 다른부품에 가려져 잘 보이진 않았던....
휴대폰 내부 회로에 내장된 0.023g의 순금이였다고 생각해 ..
작은양이지만 천연의 광물에서 뽑아내지는 금보다..
회수율이 70배 이상 높아지는거지.
금이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를 돌맹이를 두둘겨 깨는것보다.
이미 다 추출되어 온전한 상태인 너희들이 훨씬 가치가 높잖아 ㅎ
(그런면에서 홍사장님의 안목은 최고라고 생각해)
이미 금이되어 있는 너희가 모이고 모여
빛나는 황금덩어리가 되어있어.
정말 정말 멋진 사람들인거 너희 알고 있니?
있잖아. 황금은 어떤식으로 주물러서
다시 만들어낸다해도 여전히 황금인거야..
이젠 상처받지말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만한 가치가 있었기에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고..
우리도 너희도 너무 대견하게도 그 시간을 견뎌내어주었으니까
칭찬을 1016개만큼 해주고 싶어.
이 얘기를 훌쩍 커버린 너희에게 .. 그리고 우리에게 다시 한번 하는 이유는
내가 언젠가는 꼭 하리라 다짐했던 이야기들이거든.
성공하면 두고보자.못된 마음으로 이를 갈았는데
부질없네...ㅎㅎ 시간이 지나니까 피가 되고 살이 되었나봐.아님 인이 박혔나?ㅎ
시련을 딛고 정상까지 올라간 내 남자들이(응?) 될때까지..잊지말자 우리.
3집!! 올인하자!!벼랑끝에 선 불안한 기분이 들때면 우리를 생각해봐.
벼랑 아래에는 두 손 뻗쳐 너희를 받아줄 짐승처럼 힘 쎈'뷰티'들이 있잖아! 화이팅하자!! 이말뿐이다! 화이팅!!!!!!진심으로 하는말인데
"너네 진짜 최고야!"
-신사동 호랭이 이호양님께서 3집컴백전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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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실패를 해본 아이들이고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불안함을 가지면서 연습했던 아이들이에요.
불안함을 가지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한 이유는 노래가 좋아서 입니다.
양요섭이 그랬어요. 자기는 공부를 못해서 절대 노래를 선택한게 아니라고 노래가 좋아서 노래를 한다고 그랬어요. 힘들게 데뷔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 결과가 나쁜건 아니지만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ㅠㅠ!
아 근데 다른 아이돌분들도 이런 과정 거쳤던거 알아요!
아니까 비스트만 이런줄 알아? 라는 댓글은 되도록이면 안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릴게요ㅠㅠ!
+) 마지막은 윤두준의 과정
원래 노래 좋아하면서 체육을 꿈꾸던 학생
☞ 맨날 축구만함. 축구선수 이호 랑 팀 되어서
경기 나가기도 함.
☞ 돈가스 먹으며 빅뱅다큐 시청.
☞ 와 조카 멋져.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쟤넨 벌써 가수 문턱에 와있네..난 뭐지..난 돈가스나 쳐먹고있네..
☞ 아무 준비 없이 걍 그래서 JYP공채1기 오디션
봤는데 보컬로 3위함. 연습생됨.
☞연습생때 열혈남아라는 다큐 출연.
탈락안되면 투피엠 투에이엠 멤버 됨. 근데 거기서 탈락.
☞제왑에서 큐브로 감.
☞비스트로 데뷔.
이건 뭔가 귀여워서 올려요!
출처 - 뉴빵카페
+)
(신사동 호랭이 글)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열었다.....
아..정말정말 힘들게 마무리한 작업이 오늘 풀렸구낭.. 항상 많은 작업을 해왔지만 이렇게 떨리고..
긴장되는건.. 음음... 처음 비스트란 이름도 없이 만났을때...나를 형처럼 따라와준
두준이, 요섭이, 기광이... 참..곡 작업때문에 만났는데..
곡은 안쓰고 매일 큐브로 가서 얘들이랑 놀았던 기억뿐..ㅎㅎ 그 뒤로 준형이, 현승이, 동운이...
다들 너무 ..... 우리끼리 커피숍에서 음악, 춤, 의상에 대해 얘기 하면서 참 많은 얘기도 나눴었는데....
^^..벌써..이렇게 두번째 앨범이라니.. 같이 준비하던 기광이가 먼저 솔로로 데뷔할때도...
많이 서운하고, 아쉬웠을텐데..묵묵히 뒤에서 춤을 추던 모습을.. tv에서 보면..너무..가슴아팠다..
두준이...그렇게 강한 아이가..내 앞에서 눈물을 흘렸을때.. 정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가 ..
참 .. 속상했었다.. 무엇때문에 힘든지..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도...그냥 같이 울어주는거 말고는 방법이..없었다.. 요섭이...작년 추석때 다들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보내는데도 연습실에 나온녀석...왜 여기 있냐 했더니..가족들 보기 미안하다며...고개 숙이던...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준형이...너무 힘들다며 새벽에 날 찾아와서는..아무말 없이..앉아있던..모습..너무 많은 악플과 힘든 과거 때문에 무척 힘들어 했었는데.. 참..도와준거 없어서 미안하다.. 기광이...혼자 먼저 데뷔하게된 기광이..너라고 편했겠니..ㅋㅋ 그래도 얘들앞에서 항상 밝고 변하지 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현승이..참.힘든 시간이 지났는데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서 고맙고.. 고기좀 그만 밝혀.. 동운이...첫 앨범 녹음할때..팀에 늦게 합류되어 평소 연습하던 곡 스타일이 아니어서 힘들어 했었는데.. 내가 니 목소리를 많이 살려 주지 못한거 같아서 미안.. 그래도 주저앉지 않고 항상 밝은 모습 보여줘서..너무 고맙다!! 휴우..이제 또 시작이다.. 우리가 같이 만든 앨범, 같이 준비한 무대...이제 시작이다.. 너네 첫방 화이팅구호 처럼..얘들아...'놀다와!!!!!!' 사...사...사...좋아한다..힘내라.
항상 응원할게요 비스트!
+)
손동운군 데뷔과정이 자세히 없어서 말하는데 원래 동운군은 JYP에서 연습생 하다가 제이튠에서 연습생을했는데 지쳐서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공부하기로했었는데 어느날 연습생 그만두고 모의고사인가 시험을봤는데 자기는 뒤에서 1등이였다고. 꼴찌는 결석한 애였다고 그거에 충격받아서 공부 죽어라해서 반에서 5등정도인가 만들었다함 비스트 멤버를 결성하려고 멤버 모으던중에 홍승성사장님이 인상도 좋거 성실한 동운군이 기억나서 수소문을 시작하고 마땅히 할게없어서 동운군은 공부로 마음을 잡고있었는데 동운군과 부모님을 설득하고 설득해서 데뷔했다함. 동운군도 되게 힘들게 데뷔한 케이스임. 노래도 잘하진 못했는데 악착같이 연습해서 형들에게 피해주기싫더고 노력하는 애임. 진짜 손동운군도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