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까말까 고민하다가.. 제목그대로이긴한데..
예전사진은 제가 사진찍는걸싫어해서 잘없네요 ㅠㅠ
반응좋으면 추가해볼께요
아니면ㅅ..ㅏ...삭제..!!!
참고로 거의 56kg때 사진이에요
...ㅎㅎ...65때사진은 중학교때사진밖에없..ㄷ..ㅏ..
살 빼고난 초기.. 46쯤됬을때
예전에 후기올렸다가 같은동네분하고 연락이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또 보시는분있으실까 조마조마..하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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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 ㅠㅠ 9월 22일자로 !!
안녕하세요.. 시험 8일남은 여고생입니다 ㅋㅋㅋㅋㅋ
잠깐쉬려고 폰켯는데 ㅂ..베스트...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으헝
올릴까말까 고민도많이하고.. 여기는 운동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전 식단조절이라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올려요
각자 자기의 다이어트 방법이 있으니까 적절히 참고해주세요 ㅠㅠ..!!
1) 65kg까지 찌기까지
저는 키가 그때는 좀큰편이어서 초6때도 160이 넘었던같아요. 문제는 중1때부터..!!
중1 올라오고나서부터 오빠는 곧 수험생이고 아빠의 병이 호전되어서 매 일주일에 한번씩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안시켜먹으면 이제 심심할정도로.. 그러니까 거의 10kg가 넘게 찌더라구요 ㅎㅎ 허벅지에는 튼살 폭발!! 종아리도 폭발!! 셀룰라이트 내친구 ㅋ우왕ㅋ굿ㅋ
그렇게 살아오길 어연 2년..? 고등학교 들어갈준비 하면서 인터넷 서핑을 하고있을 무렵..! 다이어트 자극글이라는걸 보게됬어요
저는 대학에 대해 로망이 많은 아이였던지라.. 이공계로 갈려고 하다보니 공대여자=여신 이라는생각이 땋..!
근데 그 자극글을 보니 통통해도 여자취급도 못받는다며 무섭게 글이 적혀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아.. 빼야겟다 지금본순간부터..!! 이생각이 딱들었어요.
2)65->56 (5달 이상)
고1 올라가기 전까지 한 3키로를 뺐어요. 운동과 일반 밥으로.. 아침마다 줄넘기 20~30분씩 뛰고 주말 밤에 엄마랑 같이나가서 줄넘기 30분씩 넘게 쉬엄쉬엄뛰고..ㅋㅋ
그러다 교복을 맞춰요. 춘추복 셔츠가 96? 이었을꺼에요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반식먹고 과자는 제가 거의 안 사먹구 저희학교는 또 매점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군것질을못해요...ㅎㅎ
그래서 56까지는 어찌어찌 또 뺐지요.
3)56->45(약 1~2달)
56때 제가 어떤 다이어트법을 알게되는데 예전에 네이트판에 올라온적이 있는걸 봤어요. 돈내고 하는거 아니고 자기 스스로 할수있는 식이요법다이어트! 네이버에 k°다이어트 치면 나오기는하는데... ^^;;; 혹시 욕먹을까봐 .. 일단
이 다이어트는 최소한을 먹어서 지방을 최대한으로 빼는거에요. 물론 운동은 하지않고..
예를들어 아몬드 한알이 있으시다면 입안에 넣으셔서 죽이되도록 꼭꼭 30번 이상 씹어보세요 도중에 침을 삼키지 않구요
아마 처음하시는분들은 입안에 침이 고여서 저절로 식도로 넘어가실텐데 침을 도중에 절대~ 삼키시면안되요
한알로도 넘어가시면 반알. 반알로도 넘어가시면 반의반알 이렇게해서 죽이되도록 씹는거에요.
밥이나 반찬은 계속해서 입안에 넣지않고 숟가락에 밥 아주조금 반찬 아주조금 얹어서 꼭꼭 씹어먹어요
처음은 턱이 무지아파와요 한 3일쯤? 그러다 뒤로가면 덜아파와요.
저는 급하게 먹는 성격이라 와구와구 퍼먹었었는데 이거하고난뒤로 조금만 먹어도 금세 배가부르더라구요.
뇌가 배부르다고 인식을 하기까지 걸리는시간이 20분인데 사람들은 20분안에 모든 식사를 다마치니까 자기에게 맞는 식사량을 초과하게되어서 칼로리를 더섭취하게되고 그래서 살이찌는거같아요.. 여튼 ㅎㅎㅎ
꼭꼭 죽처럼 씹으니까 변비도 없어지고 ..!!
과자나 이런건 제가 사먹지않고 애들꺼 조금씩 뺏어먹고
식판에 밥받으면 거의 1/10도 안먹고 버렸어요. 이때 참 돈많이버렷죠...ㅎㅎㅎ
아침에는 집에서 항상먹는 양배추+요구르트+블루베리외 과일 갈아서 마시는 쉐이크 1잔과 사과조금
아침-점심 사이 간식은 불가리스1개!
점심 꼭꼭 씹어서 초절식으로 먹고
점심-저녁 사이 간식은 애들 과자 조금씩 뺏어먹거나 바나나 들고와서 나눠먹거나
저녁은 제가 일찍먹어서 8교시 끝나고 쉬는시간 10분안에 먹고 9교시 수업듣고 나머지 석식시간때 자습하고 그랬어요
저녁은 시리얼이랑 우유를 먹었었나..? 야간자습해야하니까 좀 든든하게먹구.. 아니면 엄마가 떡을 주문하셔서 떡 한두개먹구.
완전 큰떡말구 kt에그1 크기로 굵기는 흰색 줄쳐진부분? 그정도만했어요
저는 매일 화장실갔다가 아침마다 몸무게를쟀는데 하루에 거의 0.4~0.6kg까지 빠졌어요.
사실 이거하면서 눈치보인다는 친구 한명이 있던데.. 저는 그냥했어요
같은반 실장이 음식아깝다고 저한테 뭐라뭐라했었는데 전 개의치않음ㅋ우왕ㅋ굿ㅋ버릴꺼야..!!
음식 아까워해서 다먹으면 그거 살쪄요 여러분...ㅜㅜ
이거할동안은 제가좋아하던 치킨도 안먹게되고
그전에는 라면 피자 삼겹살 이런거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라면 삼겹살 안좋아해요..ㅋㅋ 피자는 가끔? 치킨은 지난주까지 거의또 매주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굽x치킨 사랑해요..ㅎㅎ 근데 매주 거의 2달먹다보니 이제는 질려서 안먹으려구요.. 허허 여튼여튼
3)45~46부터 유지
이부분은 제가 참 힘들었던 부분이에요. 감량기에는 그냥 적게먹으면 쭉쭉빠지고 그러지만
유지기에는 정말로 스트레스 만땅이었어요. 다이어트 중독까지 갔던듯ㅋㅋㅋㅋㅋㅋㅋㅋ미칠뻔..
저렇게 안먹으면 근육량도 줄어들고 기초대사량도 쭉쭉쭉 낮아져요. 그러니까 조금만 먹으면 다시찌고..
그래도 위가 줄어서 많이는 안찌는데 그래도 쪄요.. 그러면 만약에
48까지 찌면 46으로 도로 빼는 이순간에 기초대사량이 올라간데요. 그러다 자기 평소 먹는양이 되면 대사량 회복이 다된거구요.
이부분은 솔직히 저도 어려워서.. 제힘으로는 설명을 할수가없네요.. ㅠㅠㅠ
근데 여기서 마음놓고 하루쯤 먹고 3일동안 다시 다이어트하면 몸무게가 떨어지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 너무 초조해지더라구요.. 다시빼면되는데 강박관념같은것도 생기고 우울해지니까 호르몬에 문제가 생긴건지 살기도싫고 왜사나 싶고..
그래도 그럭저럭 다시 살붙고 하다보니 안정되더라구요
대사량 대충 회복하고 난뒤에는 올해 여름부터 아침마다 달리기 20~30분씩 5시 30분에 일어나서 뛰었어요.
공복 아침운동이 진짜 살빼는데 짱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중간에 저희학교앞에 보건소가 있는데 여름방학 시작전에 인바디 한번 쟀었어요. 인바디종이가 지금은 독서실이라 없어서.. 거의 최저점 찍었을때 가서 잿는뎅.. ㅜㅠㅠㅋ 슬픔..
지금에는 해가 짧아져서 달리기를 못해요.. 슬프다.. 그래서 기숙사갈까 생각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에는 런닝머신이 있으니까..!!
참 그리구 네이냔에 보면 요가동영상이있는데
전신 살빼주는거 14일 하루에 10~15분 요거짱조음 추천해요 ㅠㅠ짱짱
저 이거 매일하니까 허리군살이 사라짐ㅋㅋㅋㅋ 제일 줄였을때는 얇은부분이 23인치도 나갔는데.. 지금은..음...ㅎㅎ
참 이거 감량될때 근육량도 같이빠진다는 소리도 나올거같은데
근육량도 같이빠지지만 지방량이 더 많이 빠진다고 예전에 이 다이어트 카페에서 매일 인바디 재셨던분이 글 올리셨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운동+식이 둘다했지만 그건 여러분이 하고픈데로 하세요 ㅠㅠ
무엇보다 자기 의지가 중요한것같아요.. ㅠㅠ 저도진짜 우울증끝까지 갔다온적이 한두번이 아님요..ㅋㅋㅋㅋ ㅜㅜ
세상은 넓고 잘생긴 남자도 많고 예쁜옷도 많아요 여러분
저 살빼기전 65일때는 바지 30도 넘게입었는데 지금은 25~26입어요.. 일반 보세옷집에서 L사도 작았는데 지금은 F나 s입어도 다맞아요 짱좋음 ㅜㅜ
지금은 살쫌 쪄서 49쯤인데.. 다시 저도 이거하고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허허허허허허
여튼...ㅋ..ㅋㅋㅋ 질문은 댓글달아주시면 보고 하나씩 달께요
참고하시라구.. 그 다이어트 이름은 독도다이어트에요
원래는 kd다이어트였는데 바꿧죠..! 저두 여기 글올렸었는데 없어졋..ㄴ..ㅔ..? 헤헤 하여튼
그럼 감량샷 하나더 올리구 갈께요 여러분 화이팅!!
그리구 제시험도 응원좀.. 독서실에서 40분을 이러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