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 사는 26살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톡에 글을 써보아요.
사실 글을 조금 길게 썻었는데 컴퓨터가 꺼져버려서...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전 고3 신체검사 때 키 180 몸무게 120 가슴둘레 118 허리사이즈 40 이라는 어마어마한 체구를
가지고 있었어요 (바로 아래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내눈...
이때는 도미노피자 라지세트 (L 1판,콘샐러드,콜라1.5L,오븐스파게티 를 1시간안에 먹을수 있었습니다.)를 즐겨먹었던 때입니다..
어느날 마찬가지로 즐겁게 먹고 난 후 뒷정리를 하고 화장실에서 손을 닦구 있는데 제 몸뚱이가 정말 심각할정도로 부어있더라구요..(타이어 미셰린 마크 생각하시면 될듯)
어느순간부터 저녁을 굶고 간헐적단식(이때는 2006년도 입니다)을 시작했어요 1일 1식으로
말이 1일1식이지 1일1폭식 수준이더라구요 ^^
그렇게 6개월이 지나고 몸무게를 재보니 80kg 됬습니다.
제가 자세한 설명을 뺀 이유는 말 그대로 먹질 않아서 뺏어요 땀한방울 흘리지 않고
그렇게 몸무게 유지를 잘 해서 신검 1급을 받고 현역으로 입대를 했습니다.
근데 굶어서 빼면 요요현상이 더 빨리 오는거 아시죠?
매일 야간에 근무갔다 돌아오면 너무 배가고파 사수와 같이 라면먹고 자고 를 반복하다보니
일병때 98kg 까지 찌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는 운동을 시작해서 전역한날에는 많은 살을 빼고 전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사진)
글을 처음 써봐서 이쁘게 편집을 못하겠네요.. 게다가 지금 회사라서..(그 와중에 깨알같은 보안실천^^;)
회사다니면서 또 술먹고 해서 다시 살이 찌고 또 다시 살을 빼기를 4번을 반복한 듯 싶습니다.
여자에게만 다이어트는 평생숙제가 아니더라구요 ^^;
다이어트 하시는 모든 분들! 저런 돼지도 겨우 사람이 됬으니 여러분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작년 친구 결혼식 사진과 고3때 사진을 친구가 편집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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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내시길..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