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공채를 위해 토익 점수를 따야 했어요ㅠㅠ
대학 입학하고 한번도 영어에 '영'자도 안보던 나인데, 이태백이라느니 청년 실업이라느니..
주위엔 갖가지 않좋은 얘기들만 많더군요 ㅠㅠ 솔직히 대학 졸업과 맞춰서 토익을 준비하는건
요즘에는 정말 늦은 편이죠 ㅠㅠ
서론이 길었지만~ 어쨌든 토익 준비해야하고, 컴퓨터 자격증에 관련 전공 자격증 등등~
정말 준비 할게 많더군요..사실 상반기때 준비한거라 상반기 공채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나름 스펙? 쌓기에 열중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 토익 학원까지 다니기가 힘든 터라 인강을 들으려고 알아보니
해커스에서 하는 챔프스터디와 영단기에서 하는 토익 인강이 있더군요~
주위 사람들이 다들 토익하면 해커스다 라고 하고 빨갱이 파랭이 등등 주워 들은건 많아서
1초의 고민도 없이 챔프스터디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인강하면 수업한걸 그대로 찍어서 파는거 아닌가 했는데, 선생님이 cg? 안에서 강의하는
형식이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구나~하고 느꼈고
강의 퀄리티가 높더라구요. 인강이라고해서 걱정 많이했는데~ 실강이랑 비슷할것 같았어요.
나름 고딩때 영어를 좀 했던 터라.. 딱 3달만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자 했는데..
이번 8월 모의고사때 900점 넘겼더라구요. 진짜 하루에 5~6시간 자고 한 보람이 있었어요 ㅠㅠ
강의는 빨갱이파랭이 쓰는 정규 강의 듣고, 마무리 한달로 실전반 들었어요~ 제가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게해준 챔프스터디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ㅋㅋ
아무튼 운좋게도 3달만에 900넘겨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