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빌려서라도 쫌 풀께요...
토요일날 그냥 카톡으로 내일 오빠 원래집동네 간다고 보냈는데 전화와서 같이 못간다고 미안하다고 하...솔직히 너무 좋아서 전화받은게 너무 좋아서 끊기 싫었는데 나중에 볼꺼니까 끊어서 정말 미안해요 어쩔수가 없었어요 진짜 보고싶었는데 토요일날만 기다리고있었는데ㅜㅜ 바로 옆동네인데 서로 공부한다고 못보고... 오빠 고시 끝나고 보기로했잖아요 아 진짜 그전에 보고싶었는데ㅜ 그래도 그다음날 또 전화오고 오빠동네라고 길가르쳐준답시고 전화.... 목소리 너무 좋아서 티다났겠다ㅋㅋㅋㅋ 문자.카톡 먼저 보내준적없는 오빠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좋아하게됬는지...참
수능도 끝나고 고시도 끝나면 그때 꼭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