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비스트를 보면 드는 생각이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다는거 ㅇㅇ.
비스트가 되기 전에 그렇게 데뷔 문턱에서 좌절하고 좌절하고 그러다 큐브 들어오고
결국 비스트로 데뷔했는데도 (여기서도 진짜 시련이 많았었지) 근데 진짜 모아니면 도였음..,
신생 기획사였고 잘될거라고 감히 생각 못했을 거니까 (기광이도 비스트가 이렇게 잘 될지 몰랐다고 했을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어쩌면 비스트도 예상했을 수도 있을 미덥지근 했었던 데뷔.. 게다가 비가 프로듀싱 해서 화제가 됐었던 엠블랙에 제대로 묻히고 재활용 그룹이라는 꼬리표까지.. 그래도 여기서 비스트 좌절하지 않고 준형이 피쳐링 알바 뛰고 두준이 드라마, 기광이 예능 등등 앨범 활동도 꾸준히 한 결과 쇼크 때 케이블에서 첫 1위, 기세를 이어서 숨 때 지상파 1위.. 픽션 때는 대상까지. 재활용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진짜 많은 뷰티들이 그렇듯 그런 아픈 시절이 있었기에 비스트가 더 단단해지고 여기까지 아무 탈 없이 올 수 있게해준 원동력이라고 생각함..
나도 어느덧 비스트가 한창 아팠을 힘들었을 나이가 됐는데 나는 그에비해 지금 뭐하고 있나 싶다.. 비스트가 그저 대단하고 멋지게 느껴짐. 진짜 비스트 재활용이다 그러는 사람들 보면 물어보고 싶어. 당신들은 비스트가 한창 아팠을 나이에 뭐하고 있었냐고.
암튼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비스트.
이제는 좀 더 높은 곳에서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