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속상하여 글을 남기네요.
여직딩 삼년차이고 첫직장서 삼년을 있었습니다.
삼년 다녔는데 제가 제일 오래됐구요...
소기업인데도 삼년간 입퇴사자들 오십명 되구요..
남들은 직원간의 갈등이라하는데
이 회사는 직원vs오너 입니다.
전 말단 직원인데도 불구하고 오너와 회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됐다는 이유)
오너는 제가 상사들 자존심 건드려서 상사들 열일하게 만들길 바라고 누구 자르고싶다고 서슴없이 저한테 말합니다. 그러다 오늘 결제를 받다
(부장 차장이 있지만 결제는 말단인 제가.. )
잘못한일이 있었는지 막 화내다가 쪼인트를 까고
(한두번이 아님) 대답안했더니 던져버리기 전에 말하라고 하고 니가 이 모양이니 그 꼴이지 이러면서 개지랄은 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유능한사람 쓰라했더니 투자비랑 손해배상 어쩔거냐고 묻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밤 늦게 어깨가 축쳐져서 들어 오는데 부모님의 속상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힘이 듭니다.
진짜 한번 그렇게 화를 내면 드는 생각이 월급은 제일 말단으로 받고 왜 부장 차장도 있는데 저한테 책임 운운 하는지.....
그만둔다하면 진짜 손해배상 청구 할것만 같아요ᆞ
ㅎㄷㄷㄷ그렇지만 남은 젊음을 위해서라도 그만둬야하는게 맞는데 해꼬지 할거같아 무섭습니다.
휴 명절 앞두고 잠도 안 오는 밤입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짓지도 않았고 막내가 없으니 자질구레일까지 다했는데 일을 치고 나가지 못한다는둥 무슨일 했냐는둥 능력없는년 취급합니다.자질구레업무는 발가락으로 하는줄암....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