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용 ㅋㅋ
하 떨려 >.<
판을 몇번 썼지만 항상 묻혀서 요번에 또 묻혀도 덤덤하겠지만
그래도 두근세근네근 하는 마음을 감출순 없네용 ㅋㅋㅋ
이제 이십대 중반도 꺾인................... ㅠ.ㅠ
10살 할매 황진이와 6개월된 꼬마 황비홍 의 집사입니당 ㅋㅋㅋ
늦은 할매 찌니의 생일도 축하해줄겸,
뽕알 떼고 유치도 빠지고 벌써 어른이 다되어버린 홍이의 성인식?! 도 기념할겸
황씨집안의 개같은ㅋㅋㅋㅋ개개개개객개개개객개개개개개객같은 냥이(욕아녀요ㅋㅋ)
두녀석을 소개해줄께요♥
그럼 준비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땅 !!!!!!!!!!!!!!!!!!!!!!!!!!!!!!!!!!
안녕?
내 이름은 황진이
10살이지
편하게 찌니라고 불러줘. 난 여자구 아직 모쏠이야....
잠깐만 눈물좀 닦고
사람나이로 치면 60-70세 쯤이니깐 할무이라고 볼수 있지.
하지만 최강 동안 미모를 타고나 아무도 그렇게 안본다구 후훗
내 윙크 어때 ?
난 돈냄새를 좋아해
이 나이 먹으니깐 돈맛을 알겠더라구 ㅋ
아 특히 저 노오란 저게 난 참 좋더라 ?
고양이들이 좋아한다는 캣잎 마따따비 쥐돌이 ?!
내 나이가되면 돈이 최고야 ~~~~~
인간들은 나이를 먹으면 잠이 없어진다며?
난 집에서 거의 하루종일 자곤해
다 귀찮기도 하고, 집사도 집에 잘 안붙어 있으니원 .....
낮엔 집사가 없어서 자고 밤엔 집사가 자니깐 자고..
묘생이 쫌 무려하더라구 ...........
그때 이노무 집사가 머리에 피도 안마른 젖비린내 나는 애를 데리고 온거야 글쎄 .....
"쟨 뭐냐?!"
처음엔 되게 싫었어.
내가 이래뵈도 한땐 껌쫌 씹었었거든.
나보다 덩치큰 야옹이 멍뭉이도 다 이겨 먹었었지.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난 집사랑만 놀았었어
그래서 새로운 놈이 온게 영 맘에 들지 않아
막 하악질도 하고 싸다구도 날리고 그랬었어
그런데 보다보니 이녀석 꽤 귀엽더라구 ㅋㅋ
얘 이름은 홍이야. 황비홍
5개월 하고 3주밖에 안된 꼬맹이지
취미는 집사 얼굴 밟기
집사 표정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밟혀도 좋은가봐 ㅋㅋㅋㅋㅋ
가끔 집사 머리카락도 뜯어 먹는걸 내가봤어
얜 꼭 저렇게 누워자는걸 좋아해
지네 아빠도 저렇게 잤다나 뭐라나
피는 못속이나봐 ㅋ
얘는 애기마냥 집사 품에 안겨있는것도 좋아해 ㅋㅋ
멍뭉이 마냥 집사뒤만 졸졸 따라다니구
집사가 응가라도 눈다하면 화장실밖에서 울고
매일 꾹꾹이를 시전해 집사맘을 녹이곤해
고양이 체면안서게말이야
자고로 고양이라면 도도해야 되지 않겠어 ?
근데 얜 애교가 너무 많은것 같아
그만큼 말썽도 부리지만 ㅋㅋㅋㅋㅋㅋ
고양이계의 비글이랄까?!
이것봐
이제 6개월 다되가는 애가 덩치가 산만해졌어
남자라 그런가 ????
아아주 폭풍성장을 하드라고
덩치가 커지더니 위아래도 모르나봐
요즘은 저렇게 날 자꾸 괴롭혀 ㅠ.ㅠ
나이 많은 내가 뭐 힘이 있나 ? 당해줄수밖에 ...
그래도 우린 꽤 친해 ㅋㅋㅋ
같이 산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어
이젠 얘 없음 나 심심할거 같아
사진이 10개밖에 안올려지는군요 ..................
이렇게 아쉬울수가 ㅠ.ㅠ
반응 괜찮으면 또 올께요 ~
그럼 이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