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나름대로 스펙트럼이 좁으면 좁고 넒으면 넒다 할수 있는 주변을 보고이야기를 적겠습니다.
1. 남편의 능력=나의 능력자신은 능력이 없어도 잘 가꾸거나 능력남 만나서 결혼하면 전부 내능력이 된다는 생각이죠.흔히 ♡아치,김치녀의 생각이었으나 이제는 보편화 되었습니다.싸이월드 이후, 페이스북,트윗을 거쳐서 이제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 자랑질 하죠.본인 대학, 학점, 자격증, 경력 따위는 아무 필요없습니다.물런 이런 경우는 아직 절반정도 입니다. 조건 따져도 본인이 능력 안되고, 능력남이절반이상 되지는 않으니까요. 대부분 여자들의 생각입니다.
2. 시월드는 내가 만든다."시금치에 시짜만 들어도 시어머니 생각나서 돌아버릴거 같다."라고 제 친구의 부인이 직접 이야기 한겁니다.그 친구는 결혼이 불효라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그런데, 1번 해당사항있으면서도 머리회전이 좋은 여자분들은 시갓집이 잘살면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해택을 보거든요. 처제도 시갓집에 엄청잘합니다.어머니가 BMW 몰고, 명절되면 자식들 며느리들에게 백화점 1층에서 사고 싶은거사게 하고 하거든요. 매달1일 되면 시갓집이 건평180평에 100평집이라 청소하로 부릅니다. ㅋㅋ반면 머리가 돌이거나 알랑자존심으로 자격지심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자존심 쎄거나 머리가 돌이면 시월드를 스스로 적대하게 되죠.똑똑해야 잘 이용하고 컨트롤합니다.
3. 제사,집안행사 안하는게 최고.제 주변에서 제가 전무유일하게 집들이 했습니다.물런 제 친구들 중에서 가장 비싸고 큰편의 집이었습니다만,절반은 음식 시키고, 나머지는 제가 전부 준비했습니다.나머지 친구들은 결혼해도 안합니다.일단, 신부소개도 저만 레스토랑해서 했구요. 나머지 친구들은 아예 안했습니다.요즘 추세는 거의 신부소개, 집들이등을 거의 안합니다.심지어 돌잔치도 절반이상 안하고 있습니다.저는 현재 2/3 친구가 결혼해서 저혼자 돌잔치했습니다.즉 신부소개, 집들이, 돌잔치등 여자가 힘들거 같은건 아예 안합니다.제사의 경우에는 애핑계 부터 시작해서 아예 안갈려고 기를 쓰는 아내들도 많습니다.
4. 무임승차는 당연한것.1,2,3번의 병합된건데요. 능력남을 만나서 자기가 다 누려야 하고,시갓집 해택도 다 누려야 하지만, 자기가 할일은 안하겠다는 주의 입니다.즉 집안일, 집안행사는 안하면서 모든걸 다 무임승차해서 하겠다는거지요.그래서 일부 능력남집안에서는 아예 대놓고 돈을 받지요.의사는 병원개업비용지원, 변호사나 세무사는 사무실 개업비용등이나 운용자금 말이죠.그래서 ♡아치, 김치녀 같은 언어가 생겨났습니다.남자들이 돈달라면 왜? 라고 하지요. 당연히 자신들은 무료로 받고, 즐겨야 하니까요.
5. 허세는 기본옵션아내의 카카오스토리를 보면 가관입니다. 아내주변친구들은 전부 별볼일 없고, 당연히끼리끼리라고 그 남자들도 별 볼일 없습니다. 평범하죠.그런데, 허세는...외국갔다와서 신랑이랑 양주사서 마신다고 사진 올린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도 제가 아버지한테 받은 양주사진 올려서 아내한테 퍼가라했죠.처제가 바로 알아보고 덧글로 안주 준비할테니 케이스 그대로 들고 올라고 하더군요.100만원 넘는거였습니다. 상대방 사진 양주는 30만원대?철지난 명품가방, 1층에만 팔면 다 비싼거 같은데 플라스틱 화장품 풀세트등...보고 한참 뿜었습니다.고급 리조트 회원권도 아니고 그냥 갔다온건데 있는척 없는척하구.자기만의 허상에 사는거 보면... 남편분들은 아내 친구들의 블로그나 카스보면 정말가관일겁니다. 그런 허영심이 쓸때없는 소비를 불러 일으키죠.
6. 자식은 인형이자 짐이자 자신의 못 이룬 꿈 이루기 위한 도구요즘 부모들이 특히 심한데요. 아이 관련된 고급소비는 엄청 늘었습니다. 고급 유모차부터 해서 아기용품들 없어서 못팔죠.아기일때는 키우기 힘들다고 엄청 남편을 괴롭히죠.나중에 되면 서서히 디스플래이를 하기 시작합니다.비싼거 사 입히고 꾸미기 시작하죠. 애완견 꾸미듯이. 여전히 짐처럼 여기긴하죠.울고 보채니까요.자신이 못받고 못한걸 대신 해서 대리 만족을 느끼지요.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난 아니고 시켜요.저와 아내가 살아온 환경이 틀려서 저는 절대 반대했으나 전업주부인 아내의 적극적의사로...제가 졌습니다.제 아이의 경우에는 유치원외에도 공감각능력(개인), 발레, 미술(개인), 수학을 평일에 주말에는영어캠프(소수5)를 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도 영어와 체육,미술등은 다 합니다.(옵션상품)이미 4살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유치원입시준비했고요. 영어캠프위해서 영어테스트도 받았습니다.이미 5살인데 초등학교 입시준비중입니다.차별화를 지향하는 사립초등학교 모토구요. 제가 부산에 살다보니 보낼곳이 딱 두곳 밖에 없습니다. 금액은 어느정도 드냐고 하면 사립대학교 공대 만큼 들어갑니다.1년에 들어가는 금액이 3천정도 입니다.저는 공립-공립-공립-공립-공립이었거든요.유치원도 부산에서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곳에 보내고 있습니다. 물런 빅3에서 떨어졌습니다....교육청이 뺑뺑이 돌리라고 하던데, 아니었습니다.ㅋㅋ 편법이 있더라구요. 떨어지고 알았습니다.
저는 제 아이에게 관심가지려고 아내랑 같이 가는편인데요.어린이집에서도 떨어지니까 항의하고 난리더군요.유치원도 전쟁이었습니다. 저도 1지망 떨어지고 완전 열받아서 교육청에 아는 과장한테 전화하니까 당시 대통령후보인 안모씨 학교 부속 유치원이라 못건드린다더군요.더구나 다른 유치원보다 2달 빨리 모집해서 자신도 몰랐다고 합니다. (감시 못할때 입시지원받음) 저는 절대로 아이를 혹사 안시키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생각이었는데,아내랑 엄청나게 부딪혀서 깨졌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책 3천만원치가 필요합니다.초교 입학전 한글,영어,수학은 기본적으로 다 해야하구요.과학, 자연도 다 해놔야 합니다.아직 5살(만3살)의 아기인데... 아무튼 아내들은 자식을 키우기 힘든 존재로 처음에취급하다가 인형처럼 하다. 자기가 못누리고 못한걸 다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룹니다.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꼭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다행이 제 아이는 심리상담 받아본 결과 스트레스가 다른 애들에 1/10도 안되고,다니고 있는것도 다 재미있다고 합니다.
아. 가장 중요한게 이건데,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 부모가 능력되면 괜찮은데아니면 엄청나게 무시 당합니다. 요즘 애들은 5살이 거의 15살 수준이라...참고로 아이가 영어로 말하면 제 아내는 못알아들어서 영어회화공부하고 있습니다.저는 다행이 영어,독일어,일본어까지 커버됩니다.(물런 어설프게)
가끔씩 저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있내요.돈 열심히 벌어서 성형하고 잘꾸미고 다니면서 남자 잘만나면 편한데요.애도 시니어맘이 대신 해주거나 도우미 써서 쉽게하고 어린이집,유치원가면남편 외제차 몰고 백화점가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밥먹고 편하게 놀수 있는데 하는 생각이들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