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경우 화나있는데 스킨십하면
남자가 장난식으로 대충 무마하려는 것 같고
진지하지 못한 것 같고 싫잖아요~
제 입장에서 그러다보니
남자친구가 화났을 때 스킨십을 전혀 안했거든요
근데 뭔가 얘기하다가 제가 안기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의외로 안아주면서 말투가 부드러워지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풀고나서 나중에
나 너한테 뽀뽀하고 싶은 거
너 화풀어주느라고 엄청 참았다고 하니까
자기는 오히려 스킨쉽했을때가
마음이 더 풀리는 거 같데요
남자친구가 제가 몸매라인 드러나게 입는 거 좋아해서
요즘 약간 쌀쌀해져서 긴 바지만 입다가
일부러 핫팬츠에 허리라인 들어가게 입고 나갔는데
남자분들 원래 스킨십과 여자의 몸매라인?에
보통 마음이 다 누그러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