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에셈근처 편의점에서 일했던 알바생이에요.
아시는분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에셈에서 청담고쪽으로 올라오다가
골목으로 우회전하다 들어오면 세븐일레븐있거든요?
제가 거기서 알바했었어요..지금은 그만둔 상태구요!
엑소가 마마로 활동하고 일년정도 공백기가 있었잖아요.
그때 알바했었어요. 6개월정도?
어쩔때는 멤버들이 편의점에서 뭐 고르고있으면 여학생 2~3명정도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때도 있구요.
요즘 엑소가 한창 인기있어서 제 주변 친구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바했을때 있던 일들 얘기해주면 좋아죽고 부럽다고..
네이트판에 올려보라고 아마 사람들도 좋아할거라고 해서 올려봐요.
솔직히 그때는 이름을 다 몰랐었어요..EXO-K는 그래도 음악방송을 자주보니까
얼굴은 다알긴하는데 EXO-M은 잘 몰랐었어요
연습생분들도 오시는데 그분들도 EXO인줄...
주변에 주택이나 웨딩샵, 부띠끄 같은곳밖에 없어서 츄리닝입거나
좀 생긴 남자,여자 오면 대충 느낌이있어요 아 SM사람이다.라는?
아 물론 지금은 EXO 멤버들 다 알아요!
그때도 이름을 알았던 멤버가 디오, 첸 이였어요.
디오랑 첸은 예명보다는 경수야. 종대야. 라는 이름으로 알고있었어요.
경수야 경수야 이거먹자. 야 그거 맛없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디오가 다른사람들하고 오면 항상 멤버들이 경수 라고 이름 불렀었어요.
ㅋㅋㅋ아 그리고 디오가 찬열이랑 세훈이랑 자주왔었는데
디오가 먼저 고르면 옆에서 막 이거말고 저거먹어라 저게 더 맛있다 이런식으로 꼬셔서
디오가 첨에 골랐던걸 항상 바꾼듯ㅋㅋ..자기들이 먹고싶은거면서..
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말해도되나? 편의점에 항상 노래를 틀어놓는데
그게 무슨 노래든 발라드건 댄스곡이건 따라부르면서 춤췄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적이게 춘건아니지만 자기가 아는 노래 나오면 그거따라추고
모르는 노래면 리듬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멤버들은 신경안썻는데
유난히 수호가 창피해했어요ㅋㅋㅋㅋㅋ"종대야...." 이러면서 뒷목잡고
크리스씨는 처음에 SM사람인줄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근처에 사는 유학생?
되게 귀티나보였음....왠진모르겠지만
근데 질문이라 해야되나 말이 되게 많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외죠?
멤버들이랑 올때도 멤버들한테 질문 막 하다가 진짜 몰랐는지 귀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겠다고 하면 저한테 와서
"이거 많이 매워요?" "여기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뭐에요?"
"스낵면은 과자에요?라면이에요?" 등등ㅋㅋㅋ되게 질문많이했어요...혼자올때도.
아 그거 기억난다.. 음료가격이 올랐는데 가격표를 못바꿨을때가 있거든요?
자기가 생각했던 가격이 아니니까 당황해서
"어? 이거 1400원아니에요?"
"아 죄송해요. 점장님이 가격표를 바꾸시는걸 깜박했나봐요."
"아....(음료 다른걸로 바꿈. 1400원짜리로)"
그리고 정확하게 1400원 주고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신하게 내숭부리리면서 쓰려고했는데 자꾸 쓰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 많이 붙네요..
쓰려다보니 뭘 써야될지 모르겠어요.........제가 지금 다른지점 세븐에서 일하고있는데
자꾸 손님들이 왔다갔다해서 정신없고 기억안나고 그러네요...
기억 많이나서 쓸게 좀 많아지면 다음에 다시 올게요!!!!! 짜잘짜잘하게 한개씩 올리기엔...
아 그리고 수호가 멤버들이랑 올때마다 거의 자기가 계산했어요
멤버들은 고맙다곤 하는데 뭔가 되게 사주는게 자연스러워보였고
카이는 1+1하는거 자주사갔어요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수호 안경 평소에도 안경써요? 편의점에 가끔씩 안경쓰고 올때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제가 알고있는한에서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