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학금을 꼭 받아야 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번 룸메이트가 24시간동안 자기좀 봐달라는 듯이
자기 행동과 감정을 전부 나레이션 하며 제 관심을 요구하는 터라
공부를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무시해도 더 크게 말합니다.. 그래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 어필하려고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저는 조부모님 돌아가셨을때도 다른사람한테 부담한번 주지 않고 해결했는데
왜 자기 기지개켜고 배고픈 것까지 남의 소중한 시간을 뺏으면서 알리려고 하는 걸까요
자기 스스로 처리할 것이지, 어떻게 두 사람 분의 인생을 자기 것인양 쓰려고 하는 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뭐라고 해야 트러블 없이 조용히 시킬수 있는 걸까요..ㅠ 죽고싶습니다..
제 인생..관심병자 특성상 좋게 말해도 혼자 삐져서 비상식적인 대응을 해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