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자체를 잘 안해서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심심해서 올만에 들어왔는데..ㅎ
엔터톡 생긴것도 이번에 알았네요;;ㄷㄷ..EXO톡도 처음이고..ㅋㅋ
'늑대와 미녀'때부터 엑소에 미친듯이 빠져서 (마약가트니라구..♡)
두달남짓? 팬질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데(몇년만의 팬질인지..ㅠㅠ)
팬질 하다보니 엑소 사생설을 가끔씩 보게 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좋아하던 아이돌 팬들은 쿨워터 향나는 언니들이라
그다지 사생에 대해선 심각하게 생각 못했는데
엑소 사생팬분들은....ha...대박이시더라구요....하하..
숙소 앞에서 머리카락 줍는 얘기는 약과구..
사생택시도 알고는 있었지만..
사생팬분들 덕에 안그래도 무뚝뚝한 성격이라는 디오오빠는
많이 예민해 지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고도 하고..
리액션 많은 찬열오빠한테 장난치면 오빠 반응이 재밌다고 찬열오빠한테 특히
심한 장난을 많이 치신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장난이라고 쓰고 괴롭힘이라고 읽는...쨋든 심한 장난도 많이 치신다고 하고..
메인보컬인 백현이 오빠 목 쳤다는 설화보고는 좀 울컥했어요.
다른 멤버들은 사생들이 괴롭혀도 참고 웃어주는데
백현오빠는 그런거 없이 좀 냉랭하게 멤버들 감싸고 사생들 떼어낸다고 사생들이 백현오빠 싫어해서 목쳤다는 설.
이 밖에도 엄청 많은데 이런거 볼때마다 멤버들이 감당할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될지 상상도 안되고 안그래도 1년만의 컴백이라 미친듯이 활동했었는데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거란 생각에 많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이게 팬인가..?지능적 안티아닌가..?'란 생각이 가장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이런 설에 루머도 많을테고...뭐가 사실이고 뭐가 루머인지 구분도 안가지만...
그래도 엑소 무개념팬이라는 딱지가 쉽게 보이는건 사실이니까요..ㅠㅠ
같이 엑소 좋아하고 사랑하고 응원하는건 똑같은 팬인데...뭐라고 욕하기 전에 그냥 참 안타까워요.
요즘 엑소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심한 사생짓은 좀 자제되고 있다는 글을 보긴 봤었는데..
그래도....그냥 마음같아서는 아예 끝나버렸음 해요..ㅠㅠ그냥..제 바램?소망?
지금 활동 쉬고있는만큼 엑소가 몸도 마음도 치료 잘하도 잘 컴백했음 하는 바램이구요,
무개념 팬이나 사생팬분들도 조금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그냥...너무 안타까워서 적어봤어요...ㅎ..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이글 보고 기분나쁘셨더라도 그냥 '아..엑소 팬중에 마음이 안좋은 어떤 사람이 조금 털어버리고 싶어서 쓴 글이구나'생각해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