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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에 폐지 쌓아놓는 이웃주민들(사진有) +(내용추가)

미치겠네 |2013.09.19 13:30
조회 22,668 |추천 56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저희집앞에 폐지나 쓰레기를 쌓아놓는데 이걸 어떡해야할까요?

 

저희는 세번이나 올라가서 여기에 폐지 쌓아놓지 말아달라고 말했는데

없어지는가 싶더니 또 쌓이고 계속반복 이더라고요

 

 

 

폐지금지 라고 프린트 해서 저희집 앞에 붙여놨는데도 무슨이유에선지 다떼어버리고

점점쓰레기는 늘어가고 폐지말고 헌옷이나 병이나 우유팩같은게 늘어가면서

 

 

 

집에 바퀴벌레도 급격하게 늘어갔어요 약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상태..

집에들어올때마다 냄세도나고 저희집들어오는

친구들이나  다른사람들은 뭐라고생각하겠어요

 

 

 

 

방금도  같은 빌라사람이 검은색 비닐봉지를 갖다놓길래

엄마가 갖다놓지 말라고했더니 아니라고 쏙잡아떼는데

 

층에 집은 저희집 하나거든요 갖다놓은게 아니라면 왜 집앞에서 알짱대는지..ㅋ

 

 

 

 

 

 

 

 

 

바로 사진보여드릴께요 판단좀 해주세요 너무한거아닌가요???

 

 

 

 

 

 

 

이건  치우기 전모습이에요

 

엄마가 화나서 치운다는걸 사진부터 찍어놨네요

바로 왼쪽편은 저희집 현관문이고요 그냥 바로 앞까지 쌓아놨어요

 

 

 

 

 

 

 

이건 어떤아저씨가 두고간 비닐봉지에요 속안을보니까 후라이팬 소주병 헌옷들 헌신발들

가끔씩은 정말 무서워요 뭐가들어있는지 겁이나서 열어보지도 못해요

 

 

 

 

 

 

 

저안쪽으로보이는 헌옷들..

 

 

 

 

 

 

엄마가 밖으로 내놓는 중에 찍은 사진이에요  아직도 저안쪽으로 많이남았네요

 

 

 

 

 

 

 

 

 

이건 앞부분에있던 폐지들만 밖으로 꺼내놓은 사진이에요

어느정도인지 잘안보이죠

 

 

 

 

 

 

 

앞부분만 꺼내놓은게 저만큼...어마어마하죠

 

 

 

 

 

 

 

 

 

 

 

 

 

저만큼이나 뺏는데도 아직많이남았어요 저안쪽으로.

 

 

 

 

 

 

 

계단 밑으로도 꽉꽉차있어서 치울 엄두가 안나요

 

 

 

 

 

 

 

이건 붙여놓았던 프린트물이에요 한 세장정도 붙여놨는데 다뗐더라구요ㅋ

장난하나

 

 

 

저희가 세들어사는집도아니고 정당한 가격치르고  있는데  정말너무하지 않나요??

 

 

못쌓아놓게 할수있는방법없나요  아무리말을해도 듣질않아요

판분들 좀 조언좀해주세요.

 

 

 

+++++++++++++++++++++++++내용추가+++++++++++++++++++++++++

 

 

 

 

이번엔 글만써붙이지않고 사진이랑 장문으로 뭐가문제인지 써서

 

빌라입구랑 저의집 옆에 붙여뒀더니 뭔가좀 느끼셨는지

아침부터 종이 띄는 소리랑 뒤적뒤적하는 소리가 나더라구용!!!

 

 

설마 종이를뜯고 또쌓아놓는건가..나가볼까 했지만 차분히 기다리기로 결정방긋

 

 

 

 

 

 

 

 

 

이랬던 계단이.....

 

 

 

 

 

 

 

 

 

 

 

 

 

 

 

 

 

 

 

 

 

이렇게!!!!! 꺅 뭐야 이렇게 넓었었다니!!!!!허걱

나가보니까 락스로 청소도 하셨는지 락스냄세도 났어요

 

여기가 깨끗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락스질까지하며  치워주시니 뭔가 감사했어요

 

 

요번에 또뜯고 무시하면 싸웠을지도 몰랐는데 깨끗해졌떵짱

 

 

저기에 폐지쌓아놓은건 모아뒀다가 팔라고하시는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저희집 문앞에 까지 쌓아놓는건 시름...

 

 

이제 깨끗한상태로 유지됬으면 정말정말 좋겠어요

 

 

댓글대로 정말 저희가 야금야금 팔아볼까생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1위까지 하다니...신기하네요 저는 묻힐줄알았어요;;;ㅎㅎㅎ

 

좋게끝나서 기분이 정말좋아요!!

저희같은분들은 사진으로 같이 붙여놓는게 답인거같아요!! 

 

 

 

 

 

 

 

 

 

 

 

 

 

끝!

 

 

 

 

 

 

 

추천수56
반대수1
베플팔아요|2013.09.20 08:40
폐지 모이면 팔아요 판 돈을 모아서 문을 달아버리세요.
베플ㅍㅍ|2013.09.20 18:26
우리집은 주택인데 누가 맨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거에요. 몇날 볓일을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잡았더만 저~~ 아래 사는 아줌마... 왜 버리냐고 물었더만 자기네집 앞에 버리면 지져분해서 우리집 앞에 버렸다고 이것좀 버리는게 그렇게 억울하냐고 한동네 사람들기리 얼굴 붉히지 말자고 오히려 역정을 내던 아줌마 였습니다. 세상엔 별 또라이들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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