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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별을 고한 너에게

잘가 |2013.09.20 00:12
조회 15,814 |추천 26
내가 이런데라두 푸념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또 해보겠니..너떠나구 이 오지에 남아 기댈곳 하나 없어 좀 울적할뿐이다.
다끝난 이시점에 그냥 맘정리했어 더이상 기다려두.. 설사 다시 잘된다해두..역시나 넌 우리가 흔들릴때면 내가 네게서 떠날까봐 먼저 도망가겠지..
있잖아, 난 그렇게 생각해.지금 내가 이렇게 너때문에 힘들고 아프지만,차라리 이게 따끔하더라도 후회없었던 선택이라구 생각해. 포기하기 싫었어 견뎌 낼만큼 널 좋아했으니까.드라마같은데서 나오는 연애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거든좋고 달달할때가 있는만큼 노력도 필요하고 힘들어 그런연애가 싫다면 결국 넌 또 겉돌기만하다 끝나는 연애를 반복하게 될거야.
이기회를 통해서 너도 다음사람에겐 진짜 사랑이란걸 해봤음 좋겠다처음의 설레임만 찾지 말고,이렇게 힘들어도 계속할수있는 연애말이야.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봄겨울|2013.09.21 07:36
상대분이 저랑 비슷하네요. 전 전남자친구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티격태격하는 일이 자꾸 생기니 선수를 쳤고요... 후회하고 있지만 철없이 헤어짐을 고했던 스스로에 대한 벌이라 생각하고 연락 안하고 참고있어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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