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
사실 이런 글 따분할 수도 있는데 워낙 친한 여자선배들이 없다보니 이렇게 물어봅니다
제발 친 동생, 친구처럼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
산업디자인을 전공중에 4학년을 앞두고 휴학을 했습니다.
집안 사정상 부모님 고생좀 덜어드리면서 제가 하고싶었던 것들을 졸업전에 해보고자
휴학을 하게 됬는데 돈은 돈대로 모아야겠고 하고싶은건 해야겠고 하다보니
돈은 졸작할 비용도 채 아직 모으지 못했고 제가 계획했던 공부나 자격증은 하나도 하지 못한채
벌써 가을이 와있더라구요
휴학을 1년 너무 조급하게 보내오고보니 너무 후회도되고 아까운데
이제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1년을 보내야할지 감도 잡힙니다.
그럼 1년 더 휴학하면 되지 않느냐 할 수 있지만 제가 고민하는이유는
★1년 더 연장 휴학하면 제가 졸업하는 나이는 26인데 과연 26에 사회인으로 나가기에
늦지 안았나 하는거에요..ㅠ(디자인계열로 보았을떄!)
특히나 감각적으로 뛰어나야하는 디자인계열이라면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를 선호 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큽니다..
사실 제가 어디서 또렷이 "디자인쪽은 나이가 좀더 어린 사람을 주로 뽑는데!"라고 들은건 아니지만..,, 그런걱정이 앞서네요...
물어볼 친한 여자선배두 없구요 ㅜㅜ... 직장을 다닌다는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26이 결고
많은 나이로 취급받지않지만 그게 이미 사회인이된지 꽤 된분이 26으로 직장인으로 있는것과
26에 졸업하고 신입으로 들어갔을때가 26이라면... 늦는건가요...?
휴학하고 짧게짧게 인턴을 해보면서 이런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또 아무런 지식이없으니...
어떻게 보면 빠르게졸업하든 늦게졸업하든 제가 어떻게 저를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나이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회는 이렇더라 저렇더라 디자인계열은 이런게좀 있더라 라는
조언을 듣고서 결정을 하고 싶어서 조언구합니다......ㅠㅠ
휴학의 연장의 갈림을 결정지어달라는게 아닙니다..! 단지 어떤지 조언을 듣고 제가 결정할 수 있었으면 해서요 ,,,, 정말 간절히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