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나이는 24살입니다.
남자친구의 나이는 22살이구요..
처음으로 요기에 글을 쓴느거 같아 보입니다..
그냥 아직 간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는것은
알지만..
1년 넘게 같이 한 이불을 덮고 살면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설명 하자면 남자친구는 바람도 몇번 폈고,, 여자문제때문에 다투는 일이 대다수 였습니다.
원래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참고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이제 옆에 없으니까 좋았었던 일들보다 서운하게 하고 나쁜짓 했던것만 자꾸 생각이 나네요..
바람 폈던거,, 저 힘들게 했던거,, 아프게 했던거,,
군대 가기 전에 헤어질려구 몇번이나 했었지만 그것두 쉽게 안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
자꾸 그 말에는 대답을 피해서 다른 말 하다가 끈나버리고,,
결국에 기다려달라는 말한마디 안하고 입대했어요..
그냥 2년동안 니 맘대루 살고 있으라는 말만 남기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 있으면 만나고,, 그러다가 더 좋은사람 있으면 가도된다고
그게 아니면 2년후에 다시 만나는 거라구,,
저한테 아무런 확답도 주지 않구 가버려서 더 복잡해요..
제대하고 절 계속 만난다는 말도 안하고,,자기두 모르겠다는 말만 하구..
왜 기다려달라구 안하냐구 했더니..그냥 그말했다가 안기다리면 그 약속한게 우습게 될것같
다면서..그래두 그말 한마디 해주길 기다렸는데..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맘을 모르겠어요..
저는 나이두 있구 이제 제대하구 하면 결혼 생각으로 만나고 싶고,, 결혼생각이 있으니까
동거라는 힘든 결정도 했던거였는데...
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