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저는 22살여자. 4년제 수도권대학. 3학년1학기까지 마치고 이번에 휴학한 처자에요..
전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갖가지 경험과 스펙과 스토리로 좋은기업에 꼭 취업할수 있을거란 희망을 갖고살구요
시간이 금이라고 생각해서 휴학을 하지않으려고 했으나 어려운결정 끝에 휴학햇고
꽤나쎈 경쟁률을 뚫고 삼성sds에 팀내사무직으로(파견직)일하게 되었어요ㅠㅠ
휴학생치고 특이한 길을 가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제생각에는 지금일이 다른친구들에비해 엄청난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사회에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많은것을 배우고 있고
다른휴학생 친구들이 알바하면서 자격증따고 공부할때 전 돈도모으면서(월급은160) 공부병행하고 있구
삼성맨들과 일하면서 동기부여와 복학하고 갈길이 더 명확하게 보이구요
개발자분들이랑 일하면서 실제로 쓰이는 피씨기능오피스기술도 너무많이 배워서 좋구요
근데 한편으론 일자체가 총무이다보니 피씨활용능력이나 판단능력외에는 계속 배워나가는 일이아니고 나중의 제 분야와(저는문과/경영)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일년을 채우는건 낭비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나중에 졸업하고 진짜취업할때 오히려 제가 준비되지않은 휴학생때받았던 이 작은월급때문에 제가 이정도로 평가받게되는건 아닌지??(초봉이중요하다고하시는데 이게 제초봉으로 평가받을까봐ㅠ) 이런고민도 있고요..
저는제자신의 인턴개념으로 하고있는 일인데 사실인턴직이 아니다보니..
6개월만하고(한학기휴학) 복학해야할지 1년채워서 경력으로 생각하고 복학해야할지(2학기휴학) 다른조언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하는것보단 무조건 도움이 되겠지만 황금같은 시간대비!! 어떻다 이렇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모두화이팅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