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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보면 그냥사담인데

친구 중에 엑소 막 데뷔 때부터 되게 좋아하던 애가 있엇음.. 나는 솔직히 말해서 빅뱅 판베 들어가고 몬스터 나오기 전 그 공백기때 뜬금포로 빠져서 수니가 된 덕후고............. 6개월 동안 6년 치 영상이니 라디오니 다 보면서 내 시험성적과 이별을 고한 그런 빠순인데...ㅠㅠㅠㅠㅠㅠㅠ 후..
친구가 나랑 되게 많이 친하고 맨날 자주 놀고 만나고 그랬음 하교도 같이하고 그랬는데 엑소가 늑미 때 부터 활동 막 해서 으르렁으로 대세다 뭐다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친구도 나 빅뱅 팬인거 다알고있음) 나랑 만나면 항상 엑소얘기만 하고
종인이가 어쨌냬~ 세훈이가 어쨌냬~  나도 처음에는 엑소 아무도 모르다가 종인이만 어 좀 잘생겻다 이러고 좋아했었는데.... 계속 만나고 우리집에 놀러와도 핸드폰으로 엑소사진만 보고 얘기도 다 엑소 얘기만 하고 가끔 가다 빅뱅도 뭐했다! 이러면 막 그래도 엑소가~ 이런 식으로 가버리니까
서로 친군데 꼭 무슨 자기가 친구라도 되는 것마냥 찬열이가 어떻고 저쩧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지치는 거 같음..... 요즘 좀 멀어지고 연락도 안하게 되고, 항상 친구 비위 맞춰주려고 빅뱅 얘기는 우물쭈물 흘려버리게 되고.... 빂 분들은 이런 적 없어요?.. 연예인 으로 친구랑 멀어진다는 게 웃기기는 한데, 나는 뭐 무개념팬이고 자시고, 친구랑 이렇게 되니까 엑소 그닥 있던 관심도 떨어지게 된 듯여...ㅠㅠ.... 님들은 어떠세요? 저같은 일 없으시죠? ㅠ 없어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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