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복학생 공돌이입니다.
지금 2학기로 복학했는데 여러가지로 머리가 엄청 복잡합니다.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군대있을때가 편했다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도 군대에선 이런저런 잡걱정 없이
동기 후임 선인과 친하게 지내면서 일끝나고 PX가서 맛있는거 사먹는게 행복이였거든요
전역을 하면 정말 행복하겠지 했지만 그거도 2달밖에 안가내요..
본론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제가 왜이렇게 머리아프고 힘이 드냐면
지금 제가 해야할 마땅한 대학생의 도리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전 미래에 "아 난 정말 대학생활 잘했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대학생활을 잘 하고 싶습니다.
학점과 스펙쌓기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일까요? 이게 과연 옳은 대학생활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학생활을 하셨고 혹시나 졸업하고 후회하시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